- 1. ..- 
				'14.7.8 10:32 PM
				 (1.235.xxx.157)
				
			 - 정말 가슴 아픕니다. 
- 2. 아- 
				'14.7.8 10:33 PM
				 (223.62.xxx.81)
				
			 - 날도 덥고 비도 오고..걱정스럽네요..그러잖아도 심신이 약해지셨을텐데 ㅠ 얼마나 지금의 고통이 크면 이런 선택을 하실까싶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잊지않게 행동하시는거 좋지만 제발 탈나지않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3. dd- 
				'14.7.8 10:38 PM
				 (61.254.xxx.206)
				
			 - jtbc에서 보고 막 울었어요.
 승현 아버님, 웅기 아버님. 오늘밤은 어디서 주무시려나...
 자식 차디찬 물속에서 보내고...ㅠㅠ 속이 말이 아니시겠죠.ㅠㅠ
 
- 4. ㅡㅡ- 
				'14.7.8 10:42 PM
				 (183.99.xxx.117)
				
			 - 소소한 생활로 일상을 누리던  시민이었는데
 생때같은 자식을 억울하고 분노로 가득하게 잃은
 마음이 얼마나 크면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하셨을까요?
 
 심신이 모두 지쳐있으실텐데 ᆢᆢ
 
- 5. 니즈- 
				'14.7.8 10:46 PM
				 (116.126.xxx.26)
				
			 - 저도같은신자로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 6. bluebell- 
				'14.7.8 10:47 PM
				 (112.161.xxx.65)
				
			 - 휴... 가슴이 찡해지고..복잡한 마음입니다.
 ㅠㅠ
 몸상하시지 말았으면...
 
- 7. ..- 
				'14.7.8 10:52 PM
				 (112.187.xxx.68)
				
			 - 세월호를 어떻게 잊나요? ㅠㅠ 
- 8. ㅜㅜ- 
				'14.7.8 10:56 PM
				 (121.162.xxx.53)
				
			 - 자식 잃은 부모 가슴에 묻고 산다고 ㅜㅜ 
 저분들 건강이 염려되지만 워낙 경황이 경황인지라..
 
- 9. 뉴스- 
				'14.7.8 10:56 PM
				 (182.226.xxx.230)
				
			 - 보고  울었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 10. 시절이 수상하니- 
				'14.7.8 11:09 PM
				 (112.133.xxx.57)
				
			 - 참으로 슬픈 그림을 마주하게 되네요 
- 11. 호야맘- 
				'14.7.8 11:09 PM
				 (125.177.xxx.181)
				
			 - 십자가와 함께 하는 대장정이네요. 주님께서 보살펴주시리라 믿고 끝까지 건강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되어 반드시 진상규명을 할수 있기를~~
 
- 12. asd8- 
				'14.7.8 11:17 PM
				 (175.195.xxx.86)
				
			 - 가슴이 그냥 막 아리고 먹먹하더군요. 그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모습이.  특별법 제정 반드시 제정되리라 생각합니다.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7.8 11:27 PM
				 (222.109.xxx.163)
				
			 - 아................. ㅠㅠ 
- 14. 피붙이를- 
				'14.7.8 11:28 PM
				 (211.194.xxx.186)
				
			 - 잃은 것도 억울한데 저 고생을 해야 하다니... 
- 15. 청명하늘- 
				'14.7.8 11:32 PM
				 (112.158.xxx.40)
				
			 - "차가운 바닷속에서 숨져간 아이들의 고통을 천만분의 1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요." 
 
 ㅡㅡㅡ
 
 그저 먹먹할 뿐입니다.
 건강하셔야할텐데...
 절대 잊지 않아요. 잊지 않습니다ㅜㅜ
 
- 16. ...- 
				'14.7.8 11:39 PM
				 (115.136.xxx.176)
				
			 - 아...진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ㅠ 안그래도 몸과 마음 모두 많이 상하셨을텐데 이 더운 여름날에 저 힘든 고난의 길을 어찌 가시려는지요ㅠ 너무 속상하고...건강상하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저 역시 절대 잊지 않습니다... 
- 17. wlsWK - 
				'14.7.8 11:40 PM
				 (203.247.xxx.20)
				
			 - 진짜 끔찍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 18. 쓸개코- 
				'14.7.8 11:41 PM
				 (14.53.xxx.89)
				
			 - 에고 세상에..ㅜㅡ 
- 19. 11- 
				'14.7.8 11:42 PM
				 (121.162.xxx.100)
				
			 - 아 정말 부끄럽네요 무더운 이 여름 건강 잃지 마시고 특별법 꼭 제정되도록 함께 지켜볼게요 
- 20. ...- 
				'14.7.8 11:47 PM
				 (115.139.xxx.130)
				
			 - 너무 힘들텐데요... 걸어가도 힘든길인데... 골고다언덕길을... 살아도 죽음만큼 힘드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 21. 맥도날드- 
				'14.7.8 11:49 PM
				 (119.67.xxx.6)
				
			 - 가슴이 찢어 질것 같아요 
 정말 교황님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 드렸음 해요
 능력자 분들
 꼭 알려 주시길
 
- 22. 아! 정말~~- 
				'14.7.8 11:52 PM
				 (39.113.xxx.188)- 
				 -  삭제된댓글
 -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이런 희생을 치르고도 변화가 없다면....
 잊어버린다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3. 호수- 
				'14.7.9 12:07 AM
				 (182.211.xxx.30)
				
			 - 부디 가시는 여정..몸 상하시지 마시고 무사히 마치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24. ㅠㅠ- 
				'14.7.9 12:16 AM
				 (61.82.xxx.129)
				
			 - 교황님께서 알게 되시고,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주시기를.. 
- 25. 에휴- 
				'14.7.9 12:25 AM
				 (110.70.xxx.112)
				
			 -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무사히 마치시고 ,
 아직 못나오신분들도 어여 나와주세요
 
- 26. ㅠㅠ- 
				'14.7.9 12:38 AM
				 (182.221.xxx.59)
				
			 - 저도 보고 울었어요. 뭐라 표현할수도 없네요 
- 27. 마음이 오죽하실까요...- 
				'14.7.9 1:02 AM
				 (122.34.xxx.157)
				
			 - ㅠㅠ 몸의 고통은 그 분들의 심정에 비하면... 
 어휴... ㅠㅠ
 
- 28. 눈물 - 
				'14.7.9 1:11 AM
				 (175.136.xxx.119)
				
			 -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ㅠ 
- 29. 트랩- 
				'14.7.9 1:21 AM
				 (175.223.xxx.27)
				
			 - 왜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셔야하나요 왜 이 분들이 고통에 삶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 자식을 잃고 저리 사셔야 하나요!!!! 살릴수 있었던 아이들을!!!!!!! 
- 30. ....- 
				'14.7.9 1:41 AM
				 (58.125.xxx.117)
				
			 - 제발 실종자들이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제발 !
 
- 31. 아...- 
				'14.7.9 7:17 AM
				 (221.160.xxx.146)
				
			 - 어쩌나요 ㅜㅜ 
- 32. 매일밤- 
				'14.7.9 8:10 AM
				 (218.237.xxx.38)
				
			 - 기도중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생각있으신 분 같이 해요
 제발 좋은 지도자 나오고
 시스템 엉망인 이 나라 바로 서게하고
 대내외적으로 힘없으면 강대국에 쓰러질텐데
 일본도 저러구 있고
 어떤 비호세력이 있어
 유를 못잡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 33. 허브사랑- 
				'14.7.9 9:42 AM
				 (1.238.xxx.228)
				
			 - 아침부터 눈물이....  아직도 아들 승현이를 못보낸 아버님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날도 덥고 비도 올텐데 부디 몸조심하고 잘 다녀오시기를 빌어요. 
- 34. ..- 
				'14.7.9 10:29 AM
				 (183.101.xxx.50)
				
			 - 저도 어제 화면보고 또 울었어요
 
 이넘의 분노는
 작아지지도 사그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니 원...
 
 시작의 원인을 알아야 분노도 치유될텐데
 그걸 밝혀줄 인간들은 하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