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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나 조씨~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4-06-03 10:58:32
다 함께 떼창으로 비오는 날 기분을 업 시켜 봅시다.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4018



IP : 222.10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6.3 10:59 AM (222.109.xxx.163)

    이 노래를 널리 전파하시오... 쿨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4018

  • 2. ㅋㅋㅋ
    '14.6.3 11:03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넵~~~비도 오구 기분도 별룬데...
    내일은 역사적으로 훌륭한 시장님과 조~~은 조희연 교육감을 선출하는 날이네요.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6.3 11:13 AM (222.109.xxx.163)

    그 누구여, 그짝 처남이 썼다는 글에서
    자기 자식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처조카를 물고 빤다니....
    좀 변태스럽구려....
    내가 애엄마라면 쫌 불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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