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분해주사 맞을꺼예요!

지방타파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14-04-13 18:36:11

이 지긋지긋한 살들
평생을 달고 산 뱃살 허벅지살
초등때도 이미 배는 볼록 허벅지 튼실
결혼하고 정신줄 놓고 먹고싶은거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애 둘낳고 운동 할 시간 없다며 방치해서 제대로 자리잡은 몸무게
좋아하던 빵들 음료수들 케익 아이스크림 과자 패밀리레스토랑 면류 이제 안녕
그냥 지방분해 주사 맞는다면 쓸데없는데 돈쓴다며 한소리할 남편이기에 식이조절 그리고 짧고도 작은 운동들
버피테스트 스쿼트 덤벨운동 걷기
허벅지가 후달릴 정도로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로

정체기오면 hpl 맞을겁니다
지방분해주사류 맞아보신 분들 효과 보셨나요?
IP : 223.62.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3 6:54 PM (203.226.xxx.122)

    지방주사로 효과 못봤어요.
    역시 최고는 지방흡입이죠.

  • 2. 일단
    '14.4.13 7:03 PM (112.150.xxx.194)

    식단조절,운동 열심히 해보시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하면 결정하세요. (근데 효과없을리없다능)

  • 3. 지방타파
    '14.4.13 7:10 PM (223.62.xxx.195)

    원래 저녁 안먹고 당연 6시 이후에는 물 한모금 외에는 안먹었어요
    그래도 안빠졌어요
    두달정도 여기에 더해서 먹는 양 반으로 줄이고 과자는 안먹은지 백년은 된 것 같은데도 안빠져요
    낮에 약속 있으면 외식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여기서 먹는거 더 줄이면 살은 그대로고 영양실조 걸릴 것 같아요

  • 4. ....
    '14.4.13 7:33 PM (175.112.xxx.171)

    40대 중반에
    하루 한끼 든든하게 먹고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해서 3개월만에 9킬로 감량하고
    그뒤 근력운동 병행해서 대략 6개월에 총 13킬로 뺐어요

    살처짐 없고 1년 지난 지금 요요도 없어요
    빼고 말리라는 각오로 임하세요
    그럼 됩니다.


    10년전에 식욕억제제 + 지방분해 주사 맞고 전혀 효과 못본 1人~

  • 5. 지방타파
    '14.4.13 7:43 PM (223.62.xxx.8)

    제가 딱 10년전 점네개님이예요
    하루한끼 점심 든든하게 먹고 있어요
    이제 돌지난 꼬맹이 들쳐안고 파워워킹으로 동네를 휘저어야 겠어요
    한여름에 반바지에 티셔츠 입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최근 5년동안 티셔츠를 못 입었어요 바지든 뭐든 배가 눌리면 그 위로 10센치는 튀어 나와 흉해서요
    이제 임부 수유복은 버려야지요

  • 6. ...
    '14.4.13 7:51 PM (92.98.xxx.107)

    지방분해주사+식욕억제제 효과는 있어요.
    근데 그때 뿐이예요...

    어릴적엔 좀 찐다 싶으면 독하게 운동하고
    다시 제자리 돌려놓고 잘 했었는데...
    30대 되니 좀 편히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방분해주사 맞고 했는데....
    병원 다닐때는 확실히 빠져요. 싸이즈도 줄고...

    근데 그게 내 습관을 고친게 아니라서
    1년여에 걸쳐 인생 최고점 몸무게 찍었다가
    정신 바짝 차리고 요즘 입에 단내나게 운동해요.
    1달만에 6키로 감량하고...
    근육운동도 같이하니 볼록볼록 근육이 생기는게
    힘들어도 재미있어요.

    이번에 다시한번 느낀건데...
    몸매관리는 왕도가 없는것 같아요.
    몸에 안좋은거~~ 치트키 쓰면 몸이 나중에라도 반응해요.

    단지 다이어트가 아니고...습관 다 고치고 평생 탄탄하고 건강하게 사는걸
    목표로 오늘도 땀 한바가지 쏟고 왔네요

  • 7. 저 HPL
    '14.4.13 8:40 PM (125.178.xxx.48)

    맞고, 카복시도 했지만 권하고 싶진 않아요. (구년전쯤에요)
    전 효과도 없었어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근력 운동 하는데, 근력 운동이
    효과 훨씬 좋습니다.

  • 8. 효과없던데요
    '14.4.13 9:45 PM (112.151.xxx.51)

    전 새언니랑 조카 저 셋이서 비슷한 시기에 맞았는데요..10회인가 12회인가 끊고 맞았어요..
    결론은 진짜 아프기만 아프고 살하나도 안빠졌어요..새언니랑 조카도 마찬가지구요.
    돈만 날렸어요

  • 9. ..
    '14.4.14 8:19 AM (211.234.xxx.38)

    진짜 효과없어요
    돈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070 은행에 삼억 2 금리 2014/04/15 3,054
372069 부산 사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태종대 수국 만발한 계절이요^.. 4 ^^ 2014/04/14 2,081
372068 님과함께 임현식나온곳 호텔? 2 ㅅㅊ 2014/04/14 5,048
372067 아~~~신의선물 15 anfla 2014/04/14 4,870
372066 평생 한여자만 사랑하는 남자도 있을까요 ? 26 따오기 2014/04/14 15,583
372065 간이통관신청서 보내고 나면, 그 다음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3 통관 2014/04/14 1,402
372064 영어 잘하시는 분~ "재료비 별도"를 영어로 .. 12 저기 2014/04/14 10,936
372063 모발클리닉 다니려면 비용이 4 모발 2014/04/14 1,250
372062 밥솥을 바꿔야 할까요 ㅠ 밥맛이 없어졌어요 4 네네 2014/04/14 1,655
372061 남자향수중 다비도프 중에요. skawkg.. 2014/04/14 898
372060 일본어좀 도와주세요! 16 .. 2014/04/14 2,111
372059 아오 전 왜 그 선재 여자 친구가 밥맛인지 12 ,,, 2014/04/14 7,963
372058 뽕고데기 사려고 하는데요. 2 ... 2014/04/14 3,618
372057 윈도우XP를 계속 써도 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3 ... 2014/04/14 2,246
372056 여자 혼자 여수 여행 코스요~ 4 ... 2014/04/14 4,775
372055 슈퍼맨 얘기 많은데..김정태 15 .. 2014/04/14 26,527
372054 타오바오 드디어 직구 성공했어요 5 마테차 2014/04/14 7,392
372053 오늘 신의 선물 14일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36 @@ 2014/04/14 4,188
372052 눈맞추던 동영상좀 찾아주세요 3 다시보고싶어.. 2014/04/14 1,016
372051 머라이어캐리가 어떤 매력으로 10 2014/04/14 2,550
372050 밀회/지난주가 너무 쎄서인지 오늘 분은 스무스하네요. 11 gjf~ 2014/04/14 4,411
372049 2박3일 친정엄마가 입원하는데 간병인 구하기 9 간병인 2014/04/14 3,434
372048 회사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3 에린 2014/04/14 1,466
372047 직장에서 신입사원 4개월이면 벌써 부릉부릉 달려야 하는 때이지 .. 1 ... 2014/04/14 2,057
372046 맥주를 좀 끊고 싶은데요 9 .... 2014/04/1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