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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트레이트 하는 거 궁색한가요

빗자루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4-04-13 13:44:52

시중에서 파는 크림 사다가 집에서 하는데요...

조금 부지런떨고 궁색떨면 이만한 돼지털도 수그러들어

자주미용실 가기 그래서 집에서해요.

집에서 머리도 제자 직접자르기도하구요.

꾸미는것에 돈쓰는게 이제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40인데 그러네요..

그닥 이젠 그쪽으로 마음이 비워지게되네요.

병때문에 외모가 안이쁘게 변해가서 그런가봐요.

쇼핑도 좋지만...

청소깨끗이 해놓고 맞는 바람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날은 좋은데, 외롭고 심심하고

수다떨수 있는 곳..에 긁적거려 봅니다.

IP : 180.64.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3 1:52 PM (59.12.xxx.184)

    뭐가 궁색해요? 꼭 비싼미용실에서 30-40만원 들여서 머리해야 좋은건가요? 집에서 예쁘게 꾸미시고 만족스러우시면 된거죠 꼭 완치하시고
    행복해지세요^^

  • 2. @@
    '14.4.13 1:57 PM (115.140.xxx.74)

    저도 직접 앞머리 잘라요.
    미용사가 잘라주는게 맘에 안들어서요.
    오래 하다보니 기술도 늘었어요.
    앞머리 펌도 혼자해요

    옆, 뒷머리 컷은 미용실 ㅎ
    염색도 혼자해요.

    진짜 펌하러 미용실가면 묻지도않고 영양제 넣었다고
    얼마추가 ㅠ 짜증나요.
    몇번 당하고는 의자에 앉아 바로 가격협상후
    머리 맡겨요.

    미용실 결과가 가격에비해 터무니없을때가
    종종 있어 공감합니다.

  • 3. ...
    '14.4.13 2:02 PM (211.35.xxx.21)

    네. 진심으로 궁색해 보입니다.

    저는 염색은 직접 합니다.
    머리가 빨리 자라서 한달에 한번은 염색을 해야 하고
    돈이 아까워 염색은 집에서 혼자 합니다.

    하지만 4달에 한번씩 볼륨매직 + C컬합니다.
    제 능력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머리 스타일은 생명이니까 돈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이트 하려면 어깨가 많이 아플것 같은데 ...
    안아프세요?
    도구도 많이 사야하고 한번 사용하고 다 씻고 말려야 할텐데 ...

  • 4. ㅇㅇㅇ
    '14.4.13 2:03 PM (182.210.xxx.154)

    궁색은요~~~ 부럽기만한데요!
    전 하고싶어도 워낙 감각이없어 엄두도 못내는데...
    원글님 집 근처에 산다면 저도 해주세요~~~~이러구 싶어요!

  • 5. 주은정호맘
    '14.4.13 2:15 PM (112.162.xxx.61)

    궁색까지야...저는 윗층사는 지인이 미용학원 다녀서 퍼머자격증 땄거든요 그지인한테 파마약사들고가서 세달에 한번정도 말아달라고 해요 컷트는 미용실에서 하구요 퍼머는 미용실보단 제지인이 더 맘에들게 해줘요 ㅎㅎ

  • 6. 빗자루
    '14.4.13 2:17 PM (180.64.xxx.243)

    저도 그비싼 매직을 돈주고 자주하지못하는 주머니사정이 안따깝네요.
    능력과 재주는요 무슨 ..그냥 경험 한번이면 반복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사실 이게 좀 팔의노동강도가 어느정도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중노동도아녜요 자기머리 하는거라.
    시간만 있으면 됩니다.

    첫번재 리플달아주신 님...따뜻한 말씀 감사해요..그러나 완치는안되어요. 마음속으로 다 나았다 생각하렵니다.^^* / @@님. 기술자시네요..리플읽고 너무 웃겨서 감사드려요..디테일한 시술까지 눈 앞에 연상이되어 넘 웃겼어요.^^* / ....님..저도 능력이 없어서 손발이 고생하네요....^^; / ㅇㅇㅇ님 어디사세요 전 잠실인데요..오시면 해드릴 수 있어요...ㅋㅋ / 아니요.님 저는 소* 화장품..."꽃을 든 man " 요거 올리브 땡에서 팔았느데 지금은 온라인에서만 팔드라구요. 요거 한번 써보구 이것만 써요 크림타입에 약 빗질해주고 , 중화제로 약간 두고 드라이하면 끝~~효과는 약 한달 반 정도면 싼값에 아주 만족합니다. 도음이 되셨을런지...

  • 7. ㅎㅎ
    '14.4.13 2:22 PM (221.152.xxx.85)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제가 다 해요^^
    뭐 다 그렇게 사는 거죠

  • 8. ㅡ,.ㅡ
    '14.4.13 2:29 PM (121.169.xxx.139)

    염색을 집에서 하는 거나
    스트레이트를 집에서 하는 거나~~~

  • 9. ...
    '14.4.13 2:40 PM (121.131.xxx.32)

    부럽습니다ㅋㅋ

  • 10. 옴~마!
    '14.4.13 2:45 PM (125.133.xxx.31)

    저는 원글님글 제목만 보고
    아니! 스트레칭 집에서 하면되지 학원가서 돈 내고 해야하나!
    했네요. 미쳤나봐요.....ㅠㅠ

  • 11.
    '14.4.13 2:58 PM (115.139.xxx.183)

    앞머리 스트레이트는 제가 하고요
    뒷머리는 제가 할 능력이 안되서 포기
    앞머리만 잡아도 대충 단정해지더군요

  • 12. 아구
    '14.4.13 3:06 PM (14.52.xxx.60)

    손재주 좋으신가봐요
    저도 시간은 없고 돈은 아깝고
    결정적으로 미용사가 해놓은 것이 거의 항상 맘에 안들어서
    부럽기만 합니다

  • 13. 헤라
    '14.4.13 3:26 PM (59.23.xxx.73)

    저도 집에서 앞머리컷트랑 염색 혼자해요.
    앞머리 컷트는 경력20년 넘었구요,염색도 학생때부터 해서 나름 베테랑이예요.
    예전엔 스트레이트도 했는데 나이드니 안어울려서 그건 못하네요. 그리고 집에서 한다고해서 궁색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미장원가는거 자체가 싫어서... 혼자할수있음 좋죠.

  • 14. 이제 40
    '14.4.13 3:38 PM (58.236.xxx.201)

    그러지마세요..벌써부터 꾸미는게 귀찮고 돈아까우면 안되죠
    여자로서의 매력을 놓지마세요...
    그리고 긴머리도 아닐것 같은데 단발머리 스트레이트한다는거예요?
    아 그건 좀 초라해보여요 미용실가서 살짝 웨이브하세요
    그것도 기분전환에 최고예요
    저 몇살더 안먹었지만 언니같은 마음으로 살짝 질책한거니 기분나빠하지 말고요~

  • 15.
    '14.4.14 12:49 AM (211.177.xxx.213)

    미용실 왔다갔다하고 그준비하며 시간 잡아먹는거 아깝고
    미용사들과의 대화 피곤해서 제가 미용을 배웠어요.
    컷은 미용실에서 하고 매직은 제가 해요.

  • 16. ^^
    '14.4.14 2:0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냥 4천 몇백원짜리 약 사다가 집에서 해요.. 컷트는 가끔 미용실 가서 하고요.. 남들이 궁색이라하던 뭐라하던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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