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병명은?

바이러스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4-04-12 13:09:39

해마다는 아니지만 그동안 봄 날에 두어 번 앓아서 병원가면 이내 가라 앉았던 증세있어요.

목 주변과 손목이 붕글붕글 피어오르는 데다 견딜 수 없이 가려워서 긁으면 온 몸에 퍼지는 '알레르기'요.

그제부터 그런 증세 또 나타났어요.

병원에 들렀더니 의사 샘이 아니나 다를까 '알레르기라' 하시네요.

예전에는 이런 피부 질환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온갖 병이 다 찾아오는것 같아 조금은 울적합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이 의사가 뭐라드냐고 물어요.

알레르기'란 말이 얼른 튀어나오지 않아 제가 '바이러스' 이랬어요.

남편이 또 무슨 "바이러스?'하고 물었는데 그 때까지도 '알레르기'가 생각나지 않아

이번에는 '스트레스'라그랬네요.

한글도 점점 어려운데 저한테는 짧은 외래어도 너무 어려워요.

바이러스,

알레르기.

스트레스.

다 넉 자의 외래어네요.

아구````

IP : 211.199.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2 1:18 PM (175.112.xxx.171)

    원글님은 심란할텐데..에고
    듣는 사람은 재밌네요^^;;

    남편분의 반응이 넘 궁금하네요 ㅎㅎ

  • 2. ..
    '14.4.12 1:18 PM (116.121.xxx.197)

    동병상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11 길거리 캐스팅만 10번 이상받았는데. 7 5대대후빈 18:52:05 536
1800510 역시 대통 4 미친 18:50:26 407
1800509 내일 주식 폭등할거 같아요 13 반등 18:49:44 968
1800508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2 배불둑 18:49:32 208
1800507 피토하게 멍청한 비트코인이야기 5 ㅠㅠ 18:48:54 267
1800506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8 영통 18:42:13 844
1800505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책임하기 그지없어요 20 ㅇㅇ 18:37:34 675
1800504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6 ㅇㅇ 18:36:28 825
1800503 [단독]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 3 역시빠른대처.. 18:36:28 824
1800502 도배비용 봐주세요 2 1111 18:35:28 174
1800501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8 ㅇㅇ 18:35:12 814
1800500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3 18:33:14 686
1800499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0 18:32:05 749
1800498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4 ㅇㅇ 18:31:26 652
1800497 정청래 당대표 전략공천권까지 포기... "오직 당원이 .. 7 ㅇㅇ 18:30:15 350
1800496 내일 아침 시초가에 사려면 주문을 뭘로 해야 하나요? 주식 18:27:50 267
1800495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1 ... 18:23:18 2,370
1800494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3 글쎄 18:20:34 540
1800493 왜이리 주식하락을 조롱할까요 19 하ㅡ 18:20:29 1,055
1800492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5 진짜 18:11:34 1,176
1800491 주식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10 *** 18:10:23 1,765
1800490 성인 자녀 원룸 보증금 부모 돈으로 내주면 9 5천 이하 18:09:37 721
1800489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좋다지만 6 .. 18:09:18 664
1800488 전쟁주 기름주 시간외 하한가에요 7 18:07:10 1,127
1800487 서울숲 맛집 추천 ... 18:06:32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