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병명은?

바이러스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4-04-12 13:09:39

해마다는 아니지만 그동안 봄 날에 두어 번 앓아서 병원가면 이내 가라 앉았던 증세있어요.

목 주변과 손목이 붕글붕글 피어오르는 데다 견딜 수 없이 가려워서 긁으면 온 몸에 퍼지는 '알레르기'요.

그제부터 그런 증세 또 나타났어요.

병원에 들렀더니 의사 샘이 아니나 다를까 '알레르기라' 하시네요.

예전에는 이런 피부 질환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온갖 병이 다 찾아오는것 같아 조금은 울적합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이 의사가 뭐라드냐고 물어요.

알레르기'란 말이 얼른 튀어나오지 않아 제가 '바이러스' 이랬어요.

남편이 또 무슨 "바이러스?'하고 물었는데 그 때까지도 '알레르기'가 생각나지 않아

이번에는 '스트레스'라그랬네요.

한글도 점점 어려운데 저한테는 짧은 외래어도 너무 어려워요.

바이러스,

알레르기.

스트레스.

다 넉 자의 외래어네요.

아구````

IP : 211.199.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2 1:18 PM (175.112.xxx.171)

    원글님은 심란할텐데..에고
    듣는 사람은 재밌네요^^;;

    남편분의 반응이 넘 궁금하네요 ㅎㅎ

  • 2. ..
    '14.4.12 1:18 PM (116.121.xxx.197)

    동병상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늦봄의 밤 02:13:43 55
1810374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76
1810373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242
1810372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3 겨울이 01:12:28 470
1810371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005
1810370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229
1810369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622
1810368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3 ........ 00:38:45 817
1810367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258
1810366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838
1810365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690
1810364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668
1810363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1,115
1810362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947
1810361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6 인식변화 00:09:48 1,265
1810360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012
1810359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042
1810358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116
1810357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481
1810356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5 180배 2026/05/14 2,734
1810355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508
1810354 애들 주식이요 1 sa 2026/05/14 752
1810353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10 Dd 2026/05/14 1,978
1810352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1,191
1810351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11 ㅇㅇ 2026/05/14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