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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끼리도 어렵네요

흠냐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4-04-10 22:39:44
동네에 제 또래의 아이 친구엄마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일로 가끔 통화하고 가끔 밥먹었구요
만나면 그쪽이 먼저 밥값내고 이야기도 편하게 잘하고 간식살때도
먼저 돈내주고 잘 대해주거든요
고맙기도하고 대화도 잘 통하는듯 싶어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상대는 아이일로 궁금한 일이 있을때만 연락을 해요
상대 마음을 잘 모르기에 먼저 전화하기가 용기가 안나는데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건지 그쪽도 저처럼
먼저 연락 오길 기다리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만나면 대화가 술술 잘 풀리고 저에게 잘해주거든요
근데 집에 커피마시러 오라는 소리를 안해요
저도 성격이 소심하다보니 먼저 연락해서 오라가라 소리가 안나오고요 이럴땐 제가 적극적으로 몇번 연락해보면 답이 나올까요?
IP : 203.226.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번
    '14.4.10 10:54 PM (175.223.xxx.180)

    대접받아 미안하니 밥 산다고 연락하세요~
    근데 글로 보아서 친구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보여요ᆞ

  • 2. ..
    '14.4.11 12:09 AM (211.178.xxx.228)

    원글님 글 내용으로 봐서는
    원글님은 계속 연락당하기만했네요
    모든 만남은기브엔테이크에요
    웜글님은 자꾸 남이 해주기만을 기다리시는군요
    그분과 좋은관계를 계속유지하고싶으시면
    원글님이 먼저 연락할줄도 아셔야합니다
    그쪽엄마입장에선 원글님이 자기를 별로 안좋아하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충분히

  • 3. ??
    '14.4.11 6:46 AM (220.86.xxx.151)

    아니, 먼저 식사도 대접받았고 연락도 받았었음 담번엔 먼저 연락해서 밥도 대접하고 그러셔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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