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남자 아이가 방학동안 살이 너무 쪘어요

아이가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4-03-04 15:06:10

중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인데 통통이 뚱뚱이 됬어요

운동 시키려고 복싱 등록했는데 한달 다니고 발가락 뼈 골절로 깁스 하고 포경이 필요한 경우라 포경수술 하고

이래 저래 움직임이 적은데 먹는것은 그대로 먹어서 그런지......너무 살이 쪘어요.

아직 2차 성징은 안 나타나서 얼굴 동글 배 볼록.....

교복입혀놨더니......폼이 안 나네요.

살을 좀 빼야 할꺼 같은데.....근처에 학원이 태권도밖에 없는데 밤에 가라고 하니 싫다고 하고...

저랑 저녁먹고 아파트 세바퀴만 돌아도 좋을꺼 같은데 싫다고 하고....

두달 사이로 사진을 찍었는데 볼이 터질려고 하네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ㅜ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지.......더 찌면 정말 안되는데....걱정이네요

운동은 꼬셔서 꼭 시킬거고요

음식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장기라 안 먹으면 안될꺼 같기도 하지만 이미 쌓아놓은 지방이 많아서........

좀 덜 먹여도 되겠지요?

 

IP : 14.47.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스마들
    '14.3.4 3:16 PM (211.177.xxx.120)

    고1우리아들 예로들면..
    완전 니룩돼지처럼 살이찌다..어느순간부터
    잠을 퍼질려자더니..
    자고 일어날때마다 키가 커져있었어요.
    중2때가 살찌는 절정이였어요.
    친정엄마가 손주 비만이라고 어찌나걱정을 하는지..
    지금 185..키커면서 살이 쫙빠져 마른느낌이납니다.

  • 2. yj66
    '14.3.4 3:24 PM (154.20.xxx.253)

    아이들이 살이 찌다가 그다음 키가 크다가 반복하는거 같아요.
    그 나이때는 폭풍 성장기이니 좀더 지켜봐도 될거 같아요.

  • 3. ㅇ ㅎ
    '14.3.4 4:41 PM (211.36.xxx.133)

    제 조카는 같은 나이 남자애인데 키 152 허리 35인치래요...원래 이국적으로 생긴 미남이었는데 살에 얼굴이 다 묻혔어요. 딴거보다 소아당뇨 같은 질병 있을까 심히 걱정 되네요. 식탐 많고 기름진거 좋아하고 절대 안움직이고 스마트폰만 해요 ...

  • 4. ㅇ ㅎ
    '14.3.4 4:45 PM (211.36.xxx.133)

    올케가 새엄마라 사춘기애한테 잔소리도 못하고 미칠려고 해요. 올케는 모든 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엄청 괜찮은 사람인데 정반대 성향의 아이를 키우려니 속이 문드러지나봐요ㅠ_ㅠ

  • 5. ....
    '14.3.4 4:49 PM (121.160.xxx.196)

    뚱뚱한 살 다 키로 간다고 해서 철썩같이 믿고 있다니 황망한 가족입니다.
    그것도 케바케에요.
    점점 더 커지네요. 대학생.

  • 6. ㅇ ㅎ
    '14.3.4 4:50 PM (211.36.xxx.133)

    울 친정엄마가 애들을 8년 키워 주실때 인스턴트 안먹이고 자연식으로 엄청 신경써 주셨고 새 올케도 자연식으로 키우는데도 이혼하기전 친모랑 살때 라면 피자 이런거 달고 살아서 그 식습관이 안고쳐 지는거 같대요..

  • 7. 원글
    '14.3.4 5:45 PM (121.136.xxx.249)

    그렇죠?
    뚱뚱이 키로 가는건 초등 고학년때 이야기이고 중학교 지나서 찌는 살은 오히려 키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진거 좋아하고 야채 싫어하고...
    버스타고다녀 버스카드 충전해주면 배고픔을 못참고 꼭 군것질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1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 04:19:36 171
1825850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ㅅㅅ 03:22:00 653
1825849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817
1825848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1,286
1825847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837
1825846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4 ㅇㅇ 01:07:20 976
1825845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6 장마시러 01:00:49 1,195
1825844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855
1825843 잠이 안와요 5 ... 00:59:45 1,090
1825842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0 00:55:00 1,556
1825841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4 고맙습니다,.. 00:54:36 1,982
1825840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516
1825839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656
1825838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6 ㅇㅇ 00:35:01 1,909
1825837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850
1825836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2,123
1825835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777
1825834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499
1825833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330
1825832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10 00:05:41 994
1825831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681
1825830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2,098
1825829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678
1825828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851
1825827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