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4-02-19 11:57:53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19일 한국 국정원·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중국 공문서가 위조했다고
 밝힌 중국정부를 선진국이 아니라고 비하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북한을 돕기 위해 허위문서를
 우리측에 제공한 게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펴 중국정부의 격노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공안검사 출신인 김진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 "그 간첩 사건의 피고인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건너갔다는 
중국 측의 문서가 몰래 북한에 들어갔다는 중국 측의 문서가 하나 와서 검찰이 이걸 제출했고요, 
몇 달 있다가 북한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또 중국 측 문서가 변호인 측에 제출돼가지고 서로 지금 
상반된 두 개의 문서가 나와 있는 것"이라며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뭐 하나는 과연 지금 잘못된 거죠? 그런데 그게 재미있는 거는 그게 다 중국 측, 
아마 처음에 넘어갔다고 한 거는 중국의 지방정부가 보낸 거고, 나중에 그게 아니라고 한 건
 중국의 중앙 정부가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전날 국회에서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중국문서 3건 가운데 1건만
 외교부가 중국에 요청한 것이며, 그 1건마저도 법원에 제출한 것과 동일한지는 답할 수 없다고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3건 모두가 마치 중국 지방정부가 발행한 것처럼 몰아간 것.

김 의원은 이어 "두 번째 온 것이 중국 측이 자기들이 첫 번째 한 것을 지금 부인하는 
그런 양상으로 돼 있는데요, 그럼 중국 측이 어차피 다 두 개를 보내온 거기 때문에
 '당신들 어떻게 이런 걸 보내올 수 있냐, 이걸 경위를 확실히 밝혀 달라',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야당에서는 '그럼 첫 번째 보내온 게 이게 국정원이나 
검찰이 위조한 거다'라고 단정을 하고 그 사람들을 지금 추궁을 하고 있다"라며 야당을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요, 뭐 꼭 중국이 그렇다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자기들이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문서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라며
 "그러면 그 다른 나라 공무원들을 불러다가 조사를 할 수도 없고, 
이게 좀 미궁에 빠지는 수가 있다"며 중국을 개도국으로 비하했다.

그는 또한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거는 그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중국 국적인입니다, 
중국 화교"라며 "그러니까 어떤 자국민 보호를 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라며 자국민 보호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리고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뭐니뭐니해도 형제국가에요.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가까운 국가입니다"라며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이거는 중국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서로 다른 문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는데 
무조건 우리가 이거를 위조했다고 하는 거는 이거는 국익을 팽개치고 당리당략에만 골몰한
 아주 위험한 지금 행태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중국이 북한을 돕기 위해 허위문서를 제출한 게 아니냐는 색깔론적 음모론을 펴기까지 했다.

그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장외집회에 나선 민주당에 대해서도 
"야당은 싸우다가 못해가지고 이제는 이렇게 중국 정부, 다른 나라까지 관련돼 있는 
거에서도 이렇게 계속 정말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다"며
 "간첩단 사건 문제는 국가 이익과 아주 직결 돼 있는 문제거든요. 
적어도 이럴 때는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면 안 되는 겁니다.
 다른 나라까지 연결이 돼 있을 때는요"라며 맹비난했다.

국정원의 "외교적 마찰 등을 고려해 중국에 참고 있다"는 발언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까지 나서
 중국정부를 비하하고 음모론까지 제기하면서 중국의 거센 반발을 자초,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IP : 221.152.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문
    '14.2.19 11:59 AM (221.152.xxx.95)

    http://linkis.com/bit.ly/nwXyK

  • 2. 이 놈도
    '14.2.19 12:24 PM (121.186.xxx.147)

    우짜노???
    똥줄이 타는 갑재?
    늬들 다 모여서 머리 굴려봐라
    곧 황천길 갈놈 데려다
    못된놈들 모아서
    못된 머리만 처굴리고
    그러게 정의롭지 못한일을 하면
    언젠가 당하는것을
    사필귀정이라 한단다

  • 3. 이 놈도
    '14.2.19 12:27 PM (121.186.xxx.147)

    당당한 내조국 에서 사는 즐거움도 뺏긴채
    하루하루 기막혀 사는데
    머시라???
    국민얼굴에 그만 오물 끼얹고
    제대로좀 하지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짓을 해놓고선
    국론분열???
    개가 웃는다 이것들아!!
    더러운것들 털어내야
    국가가 바로서고
    쪽팔려 죽겠는 국민들도 숨좀 쉬고 살지

  • 4. 수성좌파
    '14.2.19 1:18 PM (211.38.xxx.42)

    똥진태, 똥희재, 또 누가있더라
    아~하 똥봉규 똥용석 많기도 하네 ㅋㅋㅋㅋ
    수꼴인지 똥밭인진 모르겠으나
    새누리가 좋아한다니 열심히 똥물 게워내봐라 똥덩어리들아 ㅉㅉㅉㅉ
    똥검찰 똥정원도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90 네이버 포인트 모은 걸로 금귀걸이 샀어요. ... 16:21:17 42
1790489 전교 1등이 공부 방법 다 알려주는 이유는 1 공부법 16:20:09 138
1790488 엑스레이 많이 찍은 분들은 갑상선암 걸리나요 1 ..... 16:19:45 49
1790487 살만있는 생선 에어프라이어에 해드시는분들요 1 .. 16:13:30 116
1790486 쿠팡 떠난 사람들 어디 갔나 했더니…"물 들어왔다&qu.. 2 ㅇㅇ 16:12:27 428
1790485 리트리버는 사랑일까? 하하하 16:09:45 159
1790484 수안보 유원재 후기 6 . . 16:06:26 444
1790483 코다리강정 코코코다리 16:05:22 97
1790482 제미나이와 수다 인공지능 16:03:44 180
1790481 50대 인데도 시어머니가 힘드네요 5 음... 16:03:27 776
1790480 부산 무떡볶이 파는곳은 1 123 16:00:39 218
1790479 제주에서 혼자사는거 어떤가요? 14 .. 15:54:29 869
1790478 열살이면 케이팝스타 좋아하고 되고 싶은 나이일까요 4 ... 15:53:48 165
1790477 컬리N마트 전용목장우유 1.8L 탈팡 15:46:51 240
1790476 머리심으면 흰머리도 없어지나요 1 ... 15:45:07 520
1790475 현대차.. 또 물리겠죠? 6 에휴 15:43:11 1,239
1790474 판교 호텔방이 동날 지경... 트럼프에 겁먹을 필요 없다 1 ㅇㅇ 15:40:45 1,369
1790473 세탁소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요 3 세탁소 15:37:30 255
1790472 지금 미국시장 꽤 빠지고 있네요 4 ........ 15:36:41 1,405
1790471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8 ㅠㅠ 15:35:11 479
1790470 오늘 왜이렇게 눈이 뻑뻑하죠 7 90- 15:32:50 441
1790469 시누들 시가일에 돈 잘 쓰나요? 19 ㅇㅇ 15:31:32 930
1790468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5 .... 15:28:59 408
1790467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3 hgg 15:27:11 760
1790466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15:26:50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