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림 계속 하는 직원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전해야 할까요?

에티켓 조회수 : 4,249
작성일 : 2014-02-14 22:04:28
같은 사무실 직원 중에 위가 안 좋은지 몇 초 간격으로 계속 트림을 하는데요.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하는 사무실이라 업무에 방해도 되고 계속 신경도 쓰이고 비위도 상하고.... 그런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나은지, 쪽지나 익명 메일을 이용하는 게 나을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228.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4 10:06 PM (112.163.xxx.74)

    틱아닌가요 ?위안좋아 그런게 아니라...틱이면 주변인ㄷ

  • 2. ???
    '14.2.14 10:07 PM (175.209.xxx.70)

    위에 문제있는 사람중에 그게 조절 안되는 사람이 있나봐요

  • 3. ㅇㅇ
    '14.2.14 10:13 PM (218.38.xxx.235)

    저는 임신 한 후....위장의 위치가 어떻게 된건지....암튼 트림을 안하면 토할 것 같더라구요.
    위장의 개스가 나와야 편해지는....


    물론 합의가 된 가족들 앞에서만 그렇게 하고...타인 앞에서는 조심합니다만.


    그냥 한번 걱정하는 목소리로, 그러나 돌직구로 물어보세요.
    그리고 가끔 너무 걱정되어 깜짝 놀란다고... (내가 그 트림소리 때문에 놀라고 짜증나는거 꼭 상기해라~)

  • 4. 겨울
    '14.2.14 10:14 PM (210.105.xxx.205)

    등 두들겨준다

  • 5. 에티켓
    '14.2.14 10:19 PM (1.228.xxx.85)

    틱인지는 모르겠어요. 사무실에 앉아있을 때에만 유독 심하거든요.
    모두에게 거슬리는데도 누구 한명도 제대로 이야기를 못 꺼내는 상황이에요. ㅠㅠ

  • 6. 놀라면서
    '14.2.14 10:25 PM (115.140.xxx.74)

    그러나 진심 걱정하는투로

    왜그래? 위가 안좋은거아냐?
    시간날때 병원가봐

  • 7. ㅇㅇ
    '14.2.14 10:38 PM (39.119.xxx.125)

    아마도 틱일거예요
    소화기 문제 때문에 그렇게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하긴 힘들거같구요
    그리고 틱이라면 그건 이해하고 참아줘야죠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 질병인데요

  • 8. 우유좋아
    '14.2.14 10:48 PM (119.64.xxx.114)

    '갈수록 트림하는게 심해지는거보니 속이 많이 않좋은것 같아요.
    옆에듣기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계속 안좋아지는거 보니까 자꾸 걱정되고 신경이 쓰이는데요.
    속병앓아본 사람눈에도 좀 심각해보이니까 수일내로 꼭 병원진료 받아봐요'........ 하고 마주칠때마다 병원 다녀왔느냐고 물어보는겁니다.

  • 9. ...
    '14.2.14 10:51 PM (220.78.xxx.36)

    트림이 조절 가능 한건가요?
    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저런 여자가 있엇거든요 정말 계속 끄억 끄억..
    남자직원들 과장니 부장님 다 계신데 그냥 끄억 끄억..
    진짜 드럽고 비위 상하고..
    전 이상하게 트림을 안하는 체질인지..태어나서 트림이란걸 5번도 안해봈어요 그것도 그냥 끅? 하는 정도
    전 그 여직원이 하도 트림 해대서 트림은 조절이 안되는 건줄 알았어요;

  • 10. ddd
    '14.2.14 11:02 PM (121.130.xxx.145)

    어후 ~~ 원글님 진짜 힘드시겠어요.
    전 남편이 그렇게 트림인지 뭔지 물만 마셔도 꺼억~~!!!!
    진짜 집이 떠날갈 듯 소리를 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특히 집에 있다보니 더 괴롭네요.
    그렇다고 제가 예민한 사람도 아니고 코골이 엄청 심한데도
    그러려니 하고 같이 자거든요.
    근데 그 트림 소리는 정말이지...
    일부러 저러나 싶게 아주 포효를 합니다.
    다 비켜~!! 이 구역의 왕은 나야 !!
    정말이지 분노가 치밀정도예요.
    원글님 보살이십니다.

  • 11. /////
    '14.2.14 11:24 PM (125.182.xxx.63)

    그사람 혹시 배 불뚝 튀어나오고 뚱뚱하거나 얼굴 색 이상하지 않나요?
    소화불량. 식사시간 불규칙.

    그 인간 분명히 믹스커피중독에, 저녁 야식으로 마구 위에 쓸어넣으면서 소화안되니깐 소화제 맨날먹고, 콜라 입에 달고 살거에요.

    그런 인간이 내 남편 이었습니다. 지금 희안하게 트림소리가 없어졌어요. 완전히 공룡포효하던 소리였어요. 크어어어어 크아아아악. 한번하면 대체 끔찍할정도였어요.
    며칠간 배가 아파서 야식과 커피를 못마시고 있어요. 그와함께 트림소리가 사라졌어요. 커피 완전히 끊으니깐 머리카락들도 더 무성해졌네요.

  • 12. ddd
    '14.2.15 1:03 AM (121.130.xxx.145)

    배 불뚝 튀어나오고 뚱뚱. 얼굴 색 이상.
    소화불량. 식사시간 불규칙.
    믹스커피중독, 저녁 야식으로 마구 위에 쓸어넣으면서 소화안되니깐 소화제 맨날먹고, 콜라 입에 달고 살거에요.
    ===>>> 헉!! 딱 제 남편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포효를 하며 꺼억 꺼억 댔군요. 그 인간이

  • 13. 청정
    '14.2.15 1:41 AM (175.117.xxx.51)

    제 남편이 트림을 방이 떠나가는 소리로 하고 재채기를 제 귀가 찢어져라 기본 대여섯번 연속으로 합니다.살면서 재채기 소리 이렇게 요란하고 희한한 소리내며 하는 사람 첨 봤어요.트림 나올 수 있고 재채기 할 수 있어요.그러나 소리는 얼마든지 조절 가능해요...입을 다물고 재채기는 손이나 소매로 막고 입을 덜 벌리면 소리 작아요.좀 조심해주라 깜놀한가 아무리 부탁해도 그렇게 해야 시원한데 웬 간섭이냐고 계속 그럽니다.그렇게 배려없는 인간 제일 싫어요.재채기 하는거 예고도 없이 옆에서 하면 귓청이 떨어질 것 같아요.재채기 할 때 보면 남편이 괴물같고 정떨어져요.넘넘 싫어요.

  • 14. 청정
    '14.2.15 1:43 AM (175.117.xxx.51)

    이히 이히 이히 .....이 소리를 대여섯번 아주 크고 날카롭게 냅니다.아....넘 싫네요.

  • 15. 저희 오빤
    '14.2.15 8:08 AM (121.143.xxx.17)

    배도 안나오고 방구도 부북 안뀌는데 소화가 안되면 꼭 하품을 하고 트림을 연거푸 해요.

  • 16. 식도염
    '14.2.15 9:07 AM (203.226.xxx.77)

    입니다.조절안됩니다.소화가 안되니 얼굴도 붉

  • 17. ,,,
    '14.2.15 5:06 PM (203.229.xxx.62)

    어려서 부터 습관이 경우도 있어요.
    아무도 안 나서는데 원글님이 얘기 하실수 있어요.?
    얘기한다 한들 고쳐지지는 않을거예요.
    처음 시작할때 부모가 말려야 하는거 같아요.

  • 18. 우엑
    '14.2.15 10:23 PM (118.36.xxx.171)

    정말 비위 상하겠네요.
    근데 그거 그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8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 03:28:50 74
1790617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66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5 02:43:39 426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235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561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637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1,045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564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27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743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877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6 지역의사제 00:35:52 331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956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685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4 ㅇㅅ 00:15:27 1,769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805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514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1 죽으라는법은.. 00:04:17 2,934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840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183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341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623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833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706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