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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고양이가 너무 사람을 뭅니다..ㅠ

ㅠㅠ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4-02-12 13:59:38

버려진 새끼냥이 입양해 키우는데

가족들이 과잉보호하고 사랑을 줘서 그런지..

제가 돌보던 다른고양이완 달라요

주인이 사랑을 안줘서 제가 가서 먹이주던 고양이는 제가 오기만하면 에에에엥 하는 소리를 내면서 저한테 와서 한바퀴 빙 돌고 무릎에 올라오던 무릎냥이였고 절 한번도 문적이 없었죠..ㅠㅠ

지금고양이는 애교가 전혀 없고 만지려고만 하면 뭅니다

너무많이 만지고 과도한 애정을 줘서 그런걸까요

이번고양이는 수컷인데 어쩌다한번 반가움의 표시로 팔이나 다리를 껴안습니다. 그게 다에요

야옹 거리는 일도 없고 배가 고프면 그냥 아무말없이 빈밥그릇앞에서 앉아서 자리를 안떠나요.그게 밥달라는 소리죠.

표현이 없어요 고양이가 ㅠㅠ

그르릉소리도 잘 내지 않고 비비는건 단한번도 없구요. 6개월쯤 됐는데 너무 무뚝뚝하고 항상 물기만하니 ㅜㅜ

이빨도 날카로워서 한번 확 껴안고 콱 물때마다 무지 아프네요..

IP : 1.220.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2 2:02 PM (118.221.xxx.32)

    개나 고양이나 어릴땐 물어요
    6개월 넘어가니 덜하더군요

  • 2. 장난감
    '14.2.12 2:05 PM (58.7.xxx.220)

    장난감 작은 인형 줘 보세요, 두마리 키우는 데 둘이 엉켜 안고 팍팍 물더라구요. 인형주면 것도 잘 물어요,우린 그래서 이제 안물리네요.

    그리구 원래 냥이들 냐옹 소리 잘 안해요,우리도 벙어리들 키우는 거 라고 생각해요.

  • 3. 아직
    '14.2.12 2:06 PM (183.96.xxx.126)

    어려서 그래요
    크고나면 점잖아 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스킨쉽 해주는 것도 좋아요

  • 4. 스킨쉽의부위
    '14.2.12 2:19 PM (112.186.xxx.45)

    저희집고양이는 처음엔 목 아래 부위를 만지는 걸 싫어했었는데요...
    특히 배쪽 만지면 기겁을 하고 물기도 하고...
    비교적 좋아하는 부위...그러니까 뺨이나 목덜미 쪽을 살살 만져주다가...
    조금씩 스킨쉽부위를 넓혀갔습니다
    지금은 배 만져도 담담해요^^
    물론 갑자기 만지면 싫어하고...
    나 스킨쉽좀 할께 라는 뜻으로 눈빛 먼저 보내 주시고 손끝으로 부드럽게 시작해 주세요^^
    뭔가 쓰고보니 낯뜨겁네요ㅠ ㅠ

  • 5. 원래
    '14.2.12 2:28 PM (220.86.xxx.221)

    애기때는 많이 물고 할퀴어요.
    생후 1년 지나면 서서히 나아지구요.
    그리고 아기때는 힘조절을 잘 못해서 놀자는 의미로 물기도 하고
    좋아! 라는 의미로 물기도 해요.
    가끔 막 몸 긁어주고 턱 긁어줄때 앙! 하고 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너무 좋아서 그래요.-_-;;
    새끼 고양이들은 보통 경계의 의미로 물진 않습니다.

  • 6. 그냥
    '14.2.12 2:36 PM (114.203.xxx.29)

    천성이 애교가 없는걸 어쩌겠어요
    그냥 받아주셔야지요
    다만 무는건 고쳐야할텐데요 바로 그 자리에서 아프다는 표시하시고 혼내세요
    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리시던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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