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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자아이의 에너지...어떻게 방출해야 할 까요?

^^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4-02-03 00:08:15

누나 둘에 막내가 남자아이인데, 요즘 에너지가 넘치네요.

딸 둘 키우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시간 자기전까지 칼싸움, 싸움놀이..상대 해 주느라 힘들어요.

어린이집 다녀서 낮잠도 자고 오니 11시가 다 되어 잠을 자니,

남편 마저 늦게 들어오는 날은 정말정말 힘드네요.

 

운동을 시키기도 좀 어리겠죠?

태권도나..수영..시작하면 어떨까요?

 

딸 키우다 아들키우니 힘들지~~라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봤을 대 아직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한지가 얼마안 됬는데, 왜 그런질문을 하시는지 요즘은 이해합니다.

장난감 또%에 맨날 캡틴$스인지 파워$인져인지..그런 것을 봐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선 친구들과 싸움놀이 자체가 허용이 안 되니,

집에서라도 풀어줘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그냥 에너지가..감당이 안 되는 마흔아줌마입니다.

칼에 맞고 걍..죽은척 하는 것이 젤 좋네요ㅜㅜ

 

다들 어떻게 놀아주셨나요???

IP : 125.181.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고레슨
    '14.2.3 7:15 AM (218.39.xxx.172)

    푸헐헐헐~~~저와 ㅇ같은ㅇ고민 중이시네요
    큰애가 다섯살인데 맨날 같이놀아달라네요 그것도 몸으로...아 너무 힘들어서 저도 죽은척만 계속하는데 것도 한두번이죠..

    또래 남자애들끼리 놀게 두면 제일 신나게 놀던데...
    태권도 좋은방법인거 같은데 벌써부터 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날이 따뜻해지면 밖에라도 나갈텐데 것도 요샌 힘들고요..ㅜㅠ

    암튼...님덕분에 태권도 도장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어서 방법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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