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씨가 문성근보다 훨~

차원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4-01-02 12:33:58

표창원이는 제 정신이네

개인사정으로 민주열사 코스프레하며 분신한 사람을 이열사 운운하는 정신달아난 문씨보다 훨~ 낫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04662
IP : 220.70.xxx.1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다 훌륭하심
    '14.1.2 12:34 PM (14.37.xxx.135)

    님보다는 더 훌륭하신분들이니..걱정 뚝

  • 2. 베충이
    '14.1.2 12:35 PM (115.126.xxx.122)

    가축 따위가...누구를...ㅋㅋㅋ

    님보다는 더 훌륭하신분들이니..22222222

  • 3. ㅎㅎㅎ
    '14.1.2 12:37 PM (220.70.xxx.122)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102/59917031/1

  • 4. ㅎㅎㅎ
    '14.1.2 12:38 PM (220.70.xxx.122)

    웃기는 문씨는 아무나 열사! 욜사!

    ㅎㅎㅎㅎㅎㅎ

    저러니 ,,,,,,민란이나 꿈꾸고 살지

  • 5. //
    '14.1.2 12:38 PM (222.97.xxx.74)

    댓글 공작하는 만큼 우리도 안목이 날로 발전한다.
    그 두분을 구별해야 할 이유를 220.70 님이 말해보세요.
    그럼 판단해보고 님의 의견에 답 할게요.

  • 6. 우리 벌레충이가
    '14.1.2 12:38 PM (14.37.xxx.135)

    민란은 싫어하나봐~~

  • 7. ㅎㅎㅎ
    '14.1.2 12:39 PM (220.70.xxx.122)

    표창원이 문씨보다 째끔 지정신이라고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열사라공,,,,,,,,사회장으로 치루자는 미친

  • 8. ㅎㅎㅎ
    '14.1.2 12:40 PM (220.70.xxx.122)

    가지 가지한다

    입진보들이 얼마나 머리가 나쁜지,,,,,,,,저런선동가들한테 날마다 속고 속으니,,,,,바보들

    그러니 진보가 똑똑해지면 우파된다는 ㅎㅎㅎ

  • 9. ㅎㅎ
    '14.1.2 12:41 PM (220.70.xxx.122)

    신불자를 민주열사 코스프레 ㅎㅎㅎ

    이열사?? ㅎㅎㅎㅎ

    사회장?ㅎㅎㅎㅎㅎㅎㅎ

  • 10. 진실을 알고싶니?
    '14.1.2 12:43 PM (222.97.xxx.74)

    http://www.mongu.net/923

  • 11. 멍멍멍
    '14.1.2 12:53 PM (110.47.xxx.109)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 12. 진보가 돈맛을 알면 우파되지.
    '14.1.2 12:53 PM (122.128.xxx.98)

    좌파척결의 비법을 전수하마.
    좌파들에게 돈을 쫘아악 풀어.
    아파트도 하나씩 주고 월 500만원 이상의 수입을 보장해줘.
    그렇게만 해주면 장담컨데 니들이 말하는 좌파들 숫자가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거다.
    돈과 자유가 넘쳐나는데 죽음의 방법 중 가장 고통스럽다는 분신을 택할리 있겠냐?
    코스프레 하려고 분신을 택햬?
    어차피 죽을건데 그렇게 고통스러울 필요는 없지 않았겠냐?
    한강에 뛰어들면 그만인겨.

  • 13. 멍멍멍
    '14.1.2 12:53 PM (110.47.xxx.109)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 14. 220.70
    '14.1.2 12:53 PM (119.69.xxx.42)

    ㅂㅅ 한마리가 꼴갑을...

  • 15. 출근
    '14.1.2 12:55 PM (175.127.xxx.46)

    출근했냐? 국정원^^

  • 16. 바쁘네
    '14.1.2 1:09 PM (223.62.xxx.142)

    참 바쁘다 참 문성근씨 댁 양가가 독립운동가집안이거든 그쪽이 이러네 저러네 할 집안 아니다

  • 17. 옛다 밥 쳐먹어라
    '14.1.2 1:26 PM (59.187.xxx.13)

    크아악~~퉷!!!
    끈적한 액기스로 모았다. 영양식!

    너를 위해 열흔간 앓다가 뱉어낸 가래야. 사양말고 먹어라.
    싹싹 핥아먹고 또 일 해야지?

  • 18. 사람의 자식인가...
    '14.1.2 3:24 PM (175.214.xxx.120)

    원글님, 참 나쁜 사람이군요.
    원글님글을 볼때마다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글을 읽으니 참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쓰고 나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 19. 수성좌파
    '14.1.2 3:38 PM (211.38.xxx.42)

    윗님~~
    아직 모르셨군요..
    원글이 얘 사람아닌데..
    벌레라고 혹시아세요?
    일베 국정 알바 여러가지 충을
    달고사는 버러지랍니다 ~~~

  • 20. 110.47.xxx.109
    '14.1.2 4:13 PM (220.70.xxx.122)

    아가야!

    님이 욕하는 박정희대통령을,,

    공이 70%

    과는 30%,,,,,,라고 누가 말했나??

  • 21. 110.47.xxx.109
    '14.1.2 4:13 PM (220.70.xxx.122)

    ㅎㅎㅎㅎㅎ 코메디가 따로없당께

  • 22. 불쌍한것
    '14.1.5 1:14 PM (110.47.xxx.109)

    이따위 알바짓해서 욕처먹고 묵은가래뒤집어쓰니 좋냐?
    몇푼을 받아쓰는지는모르지만 영혼파는짓은 이제 그만해라
    이렇게 욕먹으면 자자손손 대는일없이 일안풀려서 자손들한테 원망들을거다
    형님충고 잊지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221 종일 기름진거 먹고 김치볶음밥 했더니 불티나게 팔리더라구요. 4 ... 2014/01/31 3,159
348220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8 세우실 2014/01/31 681
348219 아랫분은 젓가락이 사라진다셨는데 저희집은 3 뭘까 2014/01/31 2,172
348218 온라인 쇼핑시 소셜커머스 종합검색 사이트 꼭 이용해보세요. 1 팁드림 2014/01/31 1,088
348217 아나운서 국어 발음 --조건? 5 ..... 2014/01/31 1,322
348216 핑클의 이진, 연기 잘 하네요 14 오.. 2014/01/31 5,181
348215 홍콩여행왔는데 장염같아요ㅠㅠ어째요? 4 .. 2014/01/31 1,986
348214 실직예정인데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될 수 있을까요? 2 .... 2014/01/31 1,393
348213 리모와 어떻게 사야 싼가요? 1 리모와 2014/01/31 1,921
348212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해보자 2014/01/31 851
348211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걱정 2014/01/31 3,764
348210 실내 사이클 6 지금 2014/01/31 2,127
348209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ㅡㅡ 2014/01/31 5,180
348208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레깅스 2014/01/31 1,650
348207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배달 2014/01/31 2,671
348206 우울해서~~~ 6 그냥 2014/01/31 1,993
348205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휴... 2014/01/31 5,155
348204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사팡동이 2014/01/31 2,284
348203 여드름 흔적 ㅠ ㅠ 2 속상 2014/01/31 1,459
348202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2,954
348201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894
348200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263
348199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936
348198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532
348197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