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나정이 남편 누군가요?

??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3-12-27 22:23:57
쓰레기랑 광고 같이 찍은거 보면 쓰레기 같은데..
누굴까요??
IP : 221.147.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선 깔다가
    '13.12.27 10:25 PM (59.187.xxx.13)

    등골 빠진 드라마 응사~~

  • 2.
    '13.12.27 10:26 PM (223.62.xxx.44)

    쓰레기.

  • 3. 오늘
    '13.12.27 10:27 PM (119.70.xxx.159)

    완전 김 빠진 맥주......
    진짜 용두사미 드라마

  • 4. ..
    '13.12.27 10:29 PM (220.78.xxx.223)

    다른곳에서 보니까 쓰레기 확정이라는데요
    근데 이번주 끝 아네요? 아직도 남편 가지고 저런 거에요 ?

  • 5. ...
    '13.12.27 10:39 PM (1.238.xxx.94)

    한번도 나정이는 칠봉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칠봉이 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나정이가 젤 나빠요
    희망고문 당해본사람만 아는 느낌

  • 6. 짜증
    '13.12.27 10:42 PM (1.232.xxx.254)

    마지막까지 너무 우려먹네요
    마지막회가 너무 뻔하고 보기싫네요
    용두사미드라마네요

  • 7. ...
    '13.12.27 10:45 PM (117.111.xxx.128)

    오늘 영혼없는 껍대기 나정 출현

  • 8. ...
    '13.12.27 10:45 PM (119.149.xxx.239)

    다들 여기에 낚이시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의문을 갖는 지 알 수가 없어요.
    이건 쓰레기와 나정이의 러브스토리잖아요.
    칠봉이는 오빠와 동생으로 살아온 둘의 촉매제일뿐이어요.

    그 남편감에만 염두를 두고 보지않으면
    괜찮은 드라마여요.

    제작진이 낚시를 한게 시청률은 끌어올렸을 지 모르지만
    원성은 면치 못하게 되었네요.
    좋은드라마 가지구...쯧쯧...

  • 9. ..
    '13.12.27 11:47 PM (1.234.xxx.168)

    쓰레기죠..당연히 아직도 낚이시나..

  • 10. ㅎㅎ
    '13.12.28 12:26 AM (75.80.xxx.70)

    예능쓰던 작가가 드라마에 작품성 따위를 부여하겠습니까?
    기획력도 좋았고 초반에 정말 재미있었는데 시청률에 집착하다보니 내용이 그따위가 된거죠.
    그들에겐 작품성 따위는 중요하지 않죠.
    오로지 돈과 연결된 시청률만이 중요하니 끝까지 낚시질 하는거죠.
    결국 쓰성이 남편일거에요. 욕먹는거 싫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866 개룡남 깔만한 사람은 막상 얼마 없습니다. 24 개룡남? 2014/01/29 13,814
347865 시외가댁.. 13 한숨 2014/01/29 2,763
347864 3시간동안 15000원 재료비로 손만두 27개 = 비쌀만하다 9 파는 손만두.. 2014/01/29 2,408
347863 연말정산 안한다는 직원이 있는데요 8 정산 2014/01/29 5,928
347862 또 하나의 약속 2 격려 2014/01/29 725
347861 화상영어 해 보신 분~ .. 2014/01/29 480
347860 부산에구안와사 잘 보는 한의원요 6 고민 2014/01/29 1,347
347859 배드민턴 이용대 김기정 선수 자격 정지 사건 정리 (울화통주의).. 4 참맛 2014/01/29 1,914
347858 친정가야해서 시댁에 설 전날 가도 서운해하시지 않을까요? 27 친정은 자고.. 2014/01/29 2,458
347857 세무사시험 준비하려는데 좋은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4/01/29 4,820
347856 명절날 혼자 지내시는분,,뭐하구 지내실건가요,, 1 혼자 2014/01/29 805
347855 테이블세팅에 접시 겹쳐 놓는 이유? 먹을 때는 어찌? 3 아리아 2014/01/29 7,251
347854 요~귀여운 악동을 두고 어찌 다녀올까요 8 2014/01/29 1,995
347853 요즘은 중고등학교에서 빡빡이 숙제 안시키겠죠? 8 선생 2014/01/29 1,313
347852 아들이 엄격한 사립고에 배정받고 모든걸 손놓았어요~~ 5 엉~~!! 2014/01/29 2,666
347851 감기오려고 하는데 내과 or 이빈후과 어디가야하죠? 3 랭면육수 2014/01/29 1,024
347850 구두쇠 시댁 시아주버님의 부탁...현명한 대처는? 16 짠돌이싫어 2014/01/29 5,628
347849 병원 야간잔료 시간 기준이요.. 2 궁금 2014/01/29 706
347848 AI 초 비상 속...방역차 주차장서 낮잠 자 손전등 2014/01/29 686
347847 가기 싫으네요 5 해피 2014/01/29 1,052
347846 진심 각자 집에서 지내면 좋겠어요 15 명절 2014/01/29 3,659
347845 펑할께요^^;;; 14 ㅡㅡ 2014/01/29 1,780
347844 해품달 다시보니 좋네요. 1 모여라꿈동산.. 2014/01/29 792
347843 열등감과 시기심으로 똘똘뭉친 마음을 푸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 있.. 11 ... 2014/01/29 3,596
347842 아버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으면 애들 한복 안입히는게 좋겠죠?.. 2 .. 2014/01/29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