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일대 촛불시위 폭력으로 아수라장

light7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3-12-10 12:34:06
지난 7일(토) 코네티컷과 뉴욕 일원의 동포들이 예일대 교정에서 벌인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위가 뉴욕에서 원정 온 재향군인회와 해병전우회 등 소위 가스통 할아버지, 할머니들에 의해 폭력이 난무하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소식입니다. 출두한 경찰의 도움으로 시위는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시위 기사 사진, 영상 보러 가기 --> http://bit.ly/IZHOCj

예일대 촛불시위 폭력으로 아수라장-뉴욕 해병전우회, 재향군인회 원정 깽판, 주먹 휘둘러-미 경찰 전우회 차량 수색, 체포 할 것인가 물어-시위대, 방해 않는 조건으로 문제 삼지 않아, 예일대 교정에 박근혜 퇴진 함성
IP : 134.68.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촛불시위했던 대학생들
    '13.12.10 12:41 PM (116.34.xxx.109)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 벌러지같은 어벙이연합들은 쪽팔린건 전혀 모르는 것들일테고..

  • 2. %%
    '13.12.10 12:42 PM (98.217.xxx.116)

    뉴욕 해병전우회, 재향군인회

    이것들이 돈 받고 저짓 한 것이면 참 추잡한 것이지.

    이것들이 돈도 안 받고 저짓 한 것이면 돌대가리들이지.

  • 3. ㅇㅇ
    '13.12.10 12:44 PM (218.38.xxx.235)

    정말 궁금한게...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사고가 70년대에 고착된걸까요?

  • 4. ㄴㄴ
    '13.12.10 1:00 PM (218.38.xxx.81)

    쪽팔린거 알면 시위를 하지 말아야지
    한심종자들

  • 5. 나이만
    '13.12.10 1:01 PM (98.217.xxx.116)

    가지고 볼 일을 아닌 것 같습니다.

    변희재는 할아버지 세대가 아니니.

  • 6. ㅇㅇ
    '13.12.10 1:02 PM (218.38.xxx.235)

    ㄴ 나라꼴이 쪽팔려서 시위를 하는 거를 모르나?

  • 7. .....
    '13.12.10 1:08 PM (211.222.xxx.245)

    사회악이에요.
    저기 가는 늙은 것들 빨리 좀 죽었으면 좋겠어요

  • 8. 사오정
    '13.12.10 1:10 PM (220.87.xxx.9)

    말귀 못알아 듣는 사오정 납시엇네.
    독재자딸 부정선거로 대통령된거,또 그거걸 옹호하는 가스통할배가
    쪽팔린다~~~

  • 9. 마이쭌
    '13.12.10 3:18 PM (223.62.xxx.112)

    ㅋㅋ 비누줍기 ㅋㅋㅋㅋㅋㅋ
    쪽팔려.... 가스통할배할매들.......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164 저희집 김치찌개 좀 살려주세요 너무 짜요 ㅠㅠ 12 짜도너무짜ㅠ.. 2013/12/18 7,827
334163 자존감이 너무나도 낮은 저,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극복해나가야할까.. 11 자존감 2013/12/18 3,057
334162 정말 좋은 시절 맞나요? 5 정말 2013/12/18 1,098
334161 탈모 대부분 유전 아닌가요? 19 2013/12/18 3,508
334160 고혈압일까요? ㅜㅜ 2 2013/12/18 1,389
334159 미역국에는 마늘 안넣는 건가요? 20 미역국 2013/12/18 3,836
334158 서울역 근처 2 도와주세요 2013/12/18 791
334157 “이건 ‘의료 민영화’ 전 단계가 아니라 그냥 ‘의료 민영화’다.. 1 민영화반대 2013/12/18 1,098
334156 체포영장 발부되면 어떻게 되는거죠?? 1 .. 2013/12/18 921
334155 em으로 변기청소...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 1 ... 2013/12/18 2,021
334154 저희동네 택배배달해주시는 분 여자예요 11 ... 2013/12/18 2,131
334153 입학하는 중학생 선물 2 귤차 2013/12/18 1,014
334152 어수선한 이와중에 질문드려요 스키준비물 2013/12/18 568
334151 백혈촛대전구를 led촛대로 바꿨어요 5 절전 2013/12/18 1,181
334150 고민고민....고쳐쓰나,,없애나,, 3 침대를어쩔 2013/12/18 789
334149 화장실 바닥 배수구 주위에 물기가 자꾸 생기는데... 1 문제 2013/12/18 1,086
334148 컴퓨터 추천바랍니다.. 3 비전맘 2013/12/18 802
334147 우리의 엄마들은 왜 우릴 그토록 학대했나 6 용서는개뿔 2013/12/18 3,415
334146 자궁안에 물혹같은게 2년동안 안없어지고, 커지지도 않았다면? 11 자궁검사 2013/12/18 3,362
334145 일베의 차원이 다른 논리 5 ... 2013/12/18 1,069
334144 '안녕들 하십니까' 열기 뒤에 반기 1 세우실 2013/12/18 1,144
334143 구남친들의 결혼과 그 와중의 깨달음..? 7 2013/12/18 3,664
334142 별에서온 그대..12살 딸아이가.보기에 어떨까요 12세 아이.. 2013/12/18 643
334141 질염에 질세정제 도움되나요?? 5 코코 2013/12/18 5,309
334140 VIP 공항 이용 때 미화원들에게 숨어 있으라고 말해 파업 12일.. 2013/12/18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