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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의 집값 오를지 어쩔지 전망

as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3-12-05 19:09:08

김광수의 경제소프트

http://www.podbbang.com/live/kukmintv

IP : 211.23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맘
    '13.12.5 7:16 PM (121.162.xxx.100)

    지금 듣고 있어요 ㅎ

  • 2. ...
    '13.12.5 7:17 PM (39.7.xxx.92)

    부동산 거품 다 꺼지고
    투기꾼 사기꾼들 제발 사라졌으면..
    집이 투자대상이 아닌, 실거주 가격으로 합리적인 선에서 거래되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집값 너무 비싸요..

  • 3. ..
    '13.12.5 7:22 PM (42.82.xxx.20)

    어제 뉴스 못들었어요?
    국민 절반이 스스로 하류층, 빈곤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집값이 오르겠어요?
    통계청 생긴이래 최고의 수치랍니다
    imf때 보다도 더 심한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집값이 오른다고요?

  • 4. 한숨
    '13.12.5 7:26 PM (211.238.xxx.16)

    천이백조....
    이 방송 듣다보면...쥐박이가 참...개쉑입니다...
    그 빚투성이에...
    수첩은 쥐박이를 능가하니...
    울나라...일년 예산이...330조인데...

    수첩 1년도 안 되서...90조 빚을 지고 있으니...5년이면...
    앞으로 망하는 길 밖에는..

    아이엠에프는 저리가라할...사태가..

  • 5. ..
    '13.12.5 7:39 PM (119.212.xxx.198)

    집값 더 내리기 바래요
    전 집 한채뿐이니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지만
    울 애들 둘은 지들이 벌어서 집 사야되니까
    애들 힘 덜 들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리길 바랍니다

  • 6. 세금 등골 뺴는
    '13.12.5 7:41 PM (211.238.xxx.16)

    211,246,,,,그 중에 제일은..댁이잖소...
    국청충 같은데...ㅋ

  • 7. 이제는
    '13.12.5 8:01 PM (39.7.xxx.126)

    집값을 받치고 올라갈 동력이 없죠
    노통 때 괜히 부동산이 튄 거 아닙니다.
    서울시장이던 명박이 장난도 있었지만 그런 장난이 먹혀들만큼 경제가 좋았어요.
    노통이 기껏 쌓아올린 국가웅비의 발판을 쥐가 다 갉아먹었죠.
    이젠 부동산이 날아오를 동력은 물론 발판도 없습니다.
    혹시나 아직도 닭날개에 매달려 날아오를 헛꿈 꾸시는 분은 없겠죠?
    닭은 멀리도 높이도 못 날아요.
    푸드득 거리면 잠시 날아오르는 흉내나 내다가 마는게 타고난 한계입니다.

  • 8. .........
    '13.12.5 8:11 PM (112.150.xxx.207)

    그럼에도 불구하고어제 마감된 평당 4000이 넘는다던 모아파트 분양 경쟁률은 19:1이었어요.
    한두채 분양한 것도 아니고 일반분양분이 약 400세대가 넘는 상황이었는데도요...
    빈익빈 부익부가 실감이 되는군요ㅠㅠ

  • 9. 순진
    '13.12.6 1:54 AM (206.47.xxx.163)

    저는 앞으로 더 내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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