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량이 많다고 들었고
일반대학원도 공부량 살인적이던데
혹자는 여기보다 더 공부량이 많다고도 하고
여기 졸업하신분이
이정도 노력이면 걍 고시나 의대를 갈걸 하면서
후회한다는 글도 본적있는 거 같네요..
공부의 해병대(??)정도 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만
실제 어느정도 인지..
공부량이 많다고 들었고
일반대학원도 공부량 살인적이던데
혹자는 여기보다 더 공부량이 많다고도 하고
여기 졸업하신분이
이정도 노력이면 걍 고시나 의대를 갈걸 하면서
후회한다는 글도 본적있는 거 같네요..
공부의 해병대(??)정도 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만
실제 어느정도 인지..
말도 안되는거구요. 그냥 일하면서 병행하는게 어렵다는거지. 일하지 않으시면서 방통대 다니는 분들은 시험보기 1~2주일정도부터 집중적으로 시간내서 공부하면 되는 정도입니다.
통대가 방통대 말하는게 아닌데...
윗님^^웃고가요
죄송합니다...웃으세요. ㅋㅋㅋㅋ
요즘은 통대가 별로라서 게다가 중국어라서 걍 학부 나온것과 같은 결과가 있을수 있다네요..수입은 제가 큰돈 원하는건 아니고 월 2,300 그것도 이대 번역학과 나와서 가능한 수입인가요?
통역도 자신만의 분야가 있어야된다는것 아시죠? 그 전문분야를 파야하고...
월 200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3백까지는 모르겠네요. 프리로 하시게요?
요새는 워낙 해외에서 살다온 사람들도 많고 통대졸업자도 지금 넘쳐나는걸로 보입니다만...
촌스러울 것 같아서 통대라고 하나요?
한 글자만 더 쓰면 될텐데.
그게 대학교는 아니고 통역대학원인데 이쪽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말해요
습관처럼 굳어진거죠뭐
에궁...
----님께서 웃으시라잖아요. ㅎㅎㅎ ----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중국어는 조선족이 우세라하던데 좀더 알아보세요.
꼭 해보고싶은 공부라면
무엇이든 도전하고싶을때 화이팅입니다~
다니기 어렵기 이전에,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이대,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국내최고, 입학 자체가 어렵죠.
중국어는 정말 아닌듯...조선족이 너무 많아요. 시댁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딸자랑 장난아니신데 딸이 중국에서 온지 그리 오래되지ㅜ않았는데 호텔면세점에서 꽤 요직에 있다고요..롯데나 워커힐 면세점 같은곳뿐만 아니라 심지어 명동거리에서도 화장품가게마다 고용했더라고요. 조선족 처자들...요즘 면세점 가보면 이쁘장하고 늘씬하고 말투도 꼭 한국여자 같은데 가만가만 들어보면 조선족.. 아무렴 지금 배우면 제2외국어인데 그네들보다 실력이 낫기 힘들지않을까요? 조선족 젊은여자애들은 말이야 이쪽말을 잘 아니 사투리 고치듯 억양고치면되니 이쪽이 훨씬 유리할것 같아요
글고 외대나 이대통번역은 수준이 굉장히 높던데요. 제가 통번역대 갈 건 아닌데 통번역전문 학원에서 배워본 적 있는데 고급반 아닌데도 실력들이 대단하더라고요. 그네들이 다 목표가 외대 이대던데.. 통째 외우고 말하고 교정받는 학원였고 영어였음.
전 통대는 비추에요..요즘 몸값이 정말 낮아진듯해요. 진입장벽이 없다시피해요...통역이 번역보다 낫긴하겠지만... 번역시장은 정말.. 이건 엉망 그 자체랍니다...
저도 방통대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방통대를 왜 통대라 하지., 했어요
저번엔 교육대학원을 굳이 교대원이라던 분이 계시더니..
82가 특정 게시판도 아니고 광범위한 분야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곳인데 좀 아쉽네요.
통대를 통대로 못알아들으면 조언이 필요없죠
통대로 알아듣는분이 조언해 줘야 할테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1479 | 변호인 상영관이 없네요-.-;; 15 | 여기는광주 | 2013/12/11 | 3,600 |
331478 | 영어학원에 등록했는데요...문제가 1 | ... | 2013/12/11 | 776 |
331477 | 뚱뚱하고 경험없는 저 어떤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5 | ᆢ | 2013/12/11 | 8,469 |
331476 | 겨울철이라 그런지 화장품을 쳐발라도 13 | ㅠㅠ | 2013/12/11 | 2,055 |
331475 | 로봇 청소기 질문 한번 해봅니당 3 | 있잖아요 | 2013/12/11 | 990 |
331474 | 닭도리탕이 구수하게 되었어요 칼칼하게 바꾸고 싶은데.. 5 | 칼칼함 | 2013/12/11 | 911 |
331473 | 책 소개 - <잃어버린 육아의 원형을 찾아서> 7 | 육아 | 2013/12/11 | 1,052 |
331472 | 당근이 싸네요 4 | 당근 | 2013/12/11 | 1,084 |
331471 | 금리 올라갈까요? 3 | 장기예금 | 2013/12/11 | 1,165 |
331470 | 집에 믹서기종류 몇개정도씩 두고 쓰시나요? 7 | 너무많아 | 2013/12/11 | 3,035 |
331469 | 양승조의원 발언으로 유디치과가 고통받은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11 | 메롱이다 | 2013/12/11 | 2,459 |
331468 | 엄마와의 스킨십... 2 | 갱스브르 | 2013/12/11 | 1,309 |
331467 | 너무 너무 시어진 김치.. 어케 구제할 방법 없나요..? 6 | 신김치.. .. | 2013/12/11 | 4,088 |
331466 | 가죽쇼파가 찢어졌을때... 2 | 유유 | 2013/12/11 | 10,504 |
331465 | 압력밥솥으로 밥하기 6 | 여유~ | 2013/12/11 | 5,167 |
331464 | 공기청정기 이거 어떤가요? | ㅇㅇㅇ | 2013/12/11 | 620 |
331463 | 남편이랑 일주일동안 붙어있으니 6 | ㅜ | 2013/12/11 | 2,350 |
331462 | 한국사 책? 2 | .. | 2013/12/11 | 484 |
331461 |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분들.. 4 | 또 다른 걱.. | 2013/12/11 | 1,702 |
331460 | 최수종 하희라 부부 자녀 25 | ououpo.. | 2013/12/11 | 15,393 |
331459 | 개떡에 커피 그리고 땅콩. 3 | 그냥 행복... | 2013/12/11 | 954 |
331458 | 허핑턴 포스트, 한국 냉전 종식위해 국가보안법 철폐해야 1 | light7.. | 2013/12/11 | 642 |
331457 | 만원 지하철에서는 제발 예의 좀 지켜주세요!!! 3 | 지하철 | 2013/12/11 | 954 |
331456 | 갑자기 애기 맡길 곳 있을까요? 15 | 라만챠 | 2013/12/11 | 1,922 |
331455 | 제 얘기좀 들어주실래요?(좀 길어요) 3 | 내가사는 이.. | 2013/12/11 |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