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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수능 방금 마쳤어요^^

요말럽 조회수 : 12,330
작성일 : 2013-11-07 16:08:04
와 애기낳기전에 자격증 나오는 과 가보겠다고 오늘 수능을 도전했답니다.

양가부모님 몰래준비하는거라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임신 8개월이라 걱정했는데 잘 견뎌준 뱃속 아가한테도 고맙구요.

요긴 수험생보다 수험생 자녀 두신분들 많으실텐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IP : 211.234.xxx.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계극복
    '13.11.7 4:10 PM (121.136.xxx.243)

    우와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어요

  • 2. funfunday
    '13.11.7 4:10 PM (211.109.xxx.196)

    정말 수고하셨어요.
    태교도 제대로 하셨네요.
    이젠 좀 편히 쉬면서 건강도 살피세요.
    좋은 일 가득 생길거라 믿습니다.

  • 3. qq
    '13.11.7 4:14 PM (1.245.xxx.76)

    수능5시까지 보는거 아니었어요?
    방금 라디오에서 지금 제2외국어랑 한문 보고있댔는데

  • 4. 요말럽
    '13.11.7 4:15 PM (211.234.xxx.91)

    감사합니디~ 전 이과라 5교시는 안봐용^^

  • 5. 한계극복
    '13.11.7 4:16 PM (121.136.xxx.243)

    5교시는 자기마음

  • 6. 수험표가지고
    '13.11.7 4:17 PM (124.61.xxx.25)

    할인받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나올테니 잘 써먹으세요 ^^

  • 7. qq
    '13.11.7 4:18 PM (1.245.xxx.76)

    그렇군요~~
    고생하셨어요.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태중에 아이도 공부 많이 했겠어요~^^

  • 8. 우와
    '13.11.7 4:19 PM (112.220.xxx.124)

    대박! 임신중에 시험 보기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 9. 메이만세
    '13.11.7 4:25 PM (175.253.xxx.181)

    대단하시네요^^
    좋은 결과 나와 원하시는 것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 10. 우와!!!!
    '13.11.7 4:27 PM (223.62.xxx.138)

    님좀짱인듯~~~~
    대박나길 기원해요.
    공부후기도 좀 올려주세요~~~
    공부해야되는 주부들 자극 팍팍 받고싶네요.

  • 11. 수고하셨어요^^
    '13.11.7 4:31 PM (183.102.xxx.20)

    저희 집 앞에 있는 학교에도 지금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있고
    교문 밖에서 서성이는 부모님들이 계시네요.
    그 모습을 보니 뭉클.
    저도 2년 후부터 시작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자식들이 많아서
    학력고사를 도대체 몇 번을 치루셨는지 --
    게다가 재수생들도 있었고 ㅋ
    수능 때만 되면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 12. ..
    '13.11.7 4:34 PM (121.131.xxx.57)

    님 대단하세요.
    수고많으셨구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을테니까
    이젠 몸도마음도 여유갖고 푹쉬시기바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죠
    힘든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님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제 맘편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 13. 박수
    '13.11.7 4:50 PM (182.212.xxx.21)

    정말 대단하셔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태교를 수능 준비로 하셨네요.
    저는 임신중에 제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들어서 헉헉댔는데
    원글님 글 보니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뱃속 아가가 엄마의 노력하는 모습을 그대로 닮을것 같아요.
    제가 막 떨리고 뭔가 희망이 보이는것 같고 그러네요.
    정말 멋진 엄마!! 박수보내드립니다.
    푹 주무세요~

  • 14. 저도
    '13.11.7 4:56 PM (119.203.xxx.117)

    박수 짝짝짝 쳐드릴게요~
    수험생 엄마예요.
    집에 가셔서 푹~ 쉬세요.
    아가도 고생이 많았네요.^^

  • 15. 은서
    '13.11.7 5:19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대단하십니다

  • 16.
    '13.11.7 5:56 PM (115.161.xxx.15)

    멋지십니다!! 저랑 동갑~ 저도 이제 시험준비 돌입인데,, 용기를 주시는군요^^

  • 17. ㄷㄷ
    '13.11.7 6:09 PM (175.223.xxx.111)

    축하드려요
    저도 애낳고 한달만에 시험보러 가서 시험 끝나고 유축했던 거 생각나네요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18. ㅇㅇ
    '13.11.7 6:36 PM (118.148.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대학원 마지막 논문내고 몇주뒤 바로 아기낳고 나서..
    자격증취득하고.. 전문직으로 일한지 10년... 고생했던일들이 스쳐가네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19. 꽃보다생등심
    '13.11.7 8:17 PM (175.223.xxx.155)

    원글님 멋지세요~!
    공부도 때가 있다는 사람들에게 뭔가 보여주셨네요. ^^ 홧팅입니다~!

  • 20. 본받자
    '13.11.7 8:29 PM (1.224.xxx.195)

    와 대단해요~

  • 21. try2b
    '13.11.8 12:37 AM (218.51.xxx.24)

    저도 7개월의 몸으로 한달간 바짝 공부해서 봐야하는 시험이 있는데요 ㅜㅜ 임신기간에 공부하는 노하우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ㅜㅜ

  • 22. 최고의 태교를 하셨네요
    '13.11.8 12:57 AM (115.93.xxx.59)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박수!!!!!!!

  • 23. ..
    '13.11.8 1:26 AM (174.46.xxx.10)

    와 너무 수고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시작이 반이라고.. 수능을 봤다는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이에요!~

  • 24. 우와
    '13.11.8 9:36 AM (121.144.xxx.246)

    정말 수고 하셨어요
    뱃속 아가도 고생 많았구요. 울 엄마 최고라고
    열심히 응원했을거에요

  • 25. 열정에
    '13.11.8 2:52 PM (223.62.xxx.110)

    박수를 보냅니다~

  • 26. ...
    '13.11.8 3:42 PM (1.228.xxx.47)

    왠지 뱃속 아기 엄청 똑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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