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朴 뭐가 좀 불안한가 보다, 뭐가 두렵나

[정치적으로 위험해져]

유시민 “朴 뭐가 좀 불안한가 보다, 뭐가 두렵나”“‘

득 본 것도 없다’ 고수하면 정말 정치적으로 위험해져”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권력기관의 총체적인 대선개입 의혹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뭐가 좀 불안한가 보다”고 꼬집었다.

유 전 장관은 28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약 박근혜 대통령 입장이라면 나는 몰랐고 내가 부탁한 적도 없고 그렇다면 뭐가 두렵냐”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정부 때의 국가기관들이 한 일인데”라며 “최대한 엄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현직 대통령한테 좋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유 전 장관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920

[어머]

39.7 같은게 제일 무서워하는게 유시민이라더니
제일먼저와서 댓글다네~~
진짜구나.

[근데]

이젠 수사결과가 나와도 믿을 수가 있냐는거죠
처음부터 제대로 의지를 보였어야 했는데...

[39.7 오늘 발에 불남]

박그네 쉴드치러 다니느라고.
그런데 지같은 넘들 몇명이서 애쓴다고 부정선거라는 엄청난 범법행위를 가릴 수 있다고 믿은 저 저렴한 사고수준이라니 ㅎㅎㅎ
박그네나 지지자나 어쩜 저리 한심하고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는지 몰라요.

[부정선거]

부정선거죠...
전 득표율과 상관없이
국정원 개입은 부정선거라고 생각해요
그네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계시면 우리가 그 하늘을 못 볼것 같나요?

[불안하긴 할거예요?]

유신할배랑 짝짜꿍 맨날 머리싸매고 어떻게 입막음할까 고민하고 있겠죠.
이 써글것들 싹 다 내쫓아버릴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