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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세우실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13-10-15 18:18:29


 

 

 

http://pgr21.com/?b=8&n=47008

 

 

같은 얘기를 또 적기는 뭐해서 ^^;;; 주말에 다른 커뮤니티에 적었던 글을 링크합니다.

제가 최근에 업무가 워낙 정신없이 바빠서 예전에 비해 글 올리는 빈도가 뜸하긴 했지만

지난 주 금요일부터 월요일인 어제까지 82cook에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은 이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월요일인 어제까지 쉬고 물리 치료 받고... 오늘부터는 출근해서 다시 일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몸 상태가 괜찮아질 때까지 꾸준하게 물리 치료를 받을 생각입니다.

택시를 타고 일단 안전벨트를 하고 눈을 붙이는 습관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저는 정말 안전벨트 홍보 대사를 자처할 거예요.

링크한 글에도 몇 번을 적었지만 여러분~~! 귀찮다고 하지 마시고 안전벨트 꼭 하세요! 고속도로에서는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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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참으며 사전을 편찬하여
선비의 도리로 의무를 다했다.
사람의 고생은 한때 일이고
진리와 정의는 영원히 살리라.”

                        -  [이극로]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살이 하며 지은 옥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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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3.10.15 6:27 PM (180.64.xxx.189)

    천만다행이네요.뒷좌석에 앉음 벨트안하는데 꼭 해야겠어요..
    치료 잘 받으세요..

  • 2. 다행입니다
    '13.10.15 6:27 PM (119.194.xxx.126)

    사진을 보니.... 천만다행이었구나 싶어요.
    저는 뒷좌석에 앉으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는데 주의해야 겠어요.

    큰일을 당하셨지만 그만하시다니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3. 다행입니다
    '13.10.15 6:28 PM (128.134.xxx.139)

    링크해주신 글도 읽었숩니다.
    그만하길 정말 다행이네요.
    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계속 유의하세요.

  • 4. 에고
    '13.10.15 6:30 PM (121.167.xxx.103)

    하늘이 도왔네요. 감사하네요. 몸 잘 살피시고 후유증 없게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 5. dj
    '13.10.15 6:34 PM (175.223.xxx.148)

    얼른 쾌차하세요 큰일날 뻔 했어요

  • 6. ..
    '13.10.15 6:48 PM (110.14.xxx.9)

    으 전에 교통사고났던 기억이 ....쾌차하세요.

  • 7. 항상
    '13.10.15 6:55 PM (121.136.xxx.249)

    안전벨트를 하는데 택시타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뒷자리에 아이랑 셋이 타는 일이 많았는데
    제가 앞에 타고 애들도 저도 안전벨트를 해야겠어요
    정말 천만다행이네요
    후유증없이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래요

  • 8.
    '13.10.15 6:58 PM (112.145.xxx.27)

    에구구....큰일날 뻔 하셨네요.가볍게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치료 꾸준히 받으셔서 빨리 예전 상태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드라마 보면서도 항상 가졌던 의문인데
    분리대 받고 빙그르 돌고 있으면 뒤에 오던 차가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러면 뒷차가 피할 수도 있을텐데, 꼭 사고가 나더라구요....

    제가 고속도로 달릴때도 앞 차의 상황을 보면서 가는데 충분히 피할 거리가 되는 것 같던데,
    늘 의문이었습니다.^^

  • 9.
    '13.10.15 6:59 PM (125.131.xxx.52)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읽고 있었는데 보이시지 않아서 뭔일이 있으신가 했는데
    이런 ~~~
    큰사고였는데 무사하셨다니 감사하네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서우니 속단하지 마시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점검하시고 치료하세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 10. 모서리
    '13.10.15 7:09 PM (59.31.xxx.201)

    후유증 안남게 치료 오래 받으시구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세요~

  • 11. ...
    '13.10.15 7:27 PM (112.155.xxx.72)

    늘 글 잘 읽고 있는데
    빨리 쾌차하세요.

  • 12.
    '13.10.15 7:42 PM (1.246.xxx.6)

    천만다행입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우실님 화이팅!!!

  • 13. 다행입니다.
    '13.10.15 7:47 PM (222.233.xxx.241)

    불행 중 다행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14. eee
    '13.10.15 7:48 PM (210.117.xxx.96)

    세우실 님 팬인데, 이를 어째요. 우얏든동 몸조리 잘하세요. 쾌차하시고요~

  • 15. 이런이런 완전 다행입니다
    '13.10.15 7:48 PM (1.231.xxx.40)

    저도 지난 12월에 4중 충돌
    4번 차가 3번 차인 저를 추돌해서
    제가 튕겨 나가면서 2번을 받고
    2번이 1번을 받고 그랬습니다

    제 차는 앞과 옆이 나갔는데
    저와 동행은 경미한 타박상 밖에는 없었어서(뒷좌석과 그 바닥에 짐이 한 가득이었던 감사한 상황)
    저는 제 자동차 보험금도 정당하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병원도 안 갔습니다
    (2번 1번 운전자들이 3번은 왜 입원 안하시냐고 전화가;; )
    차는 한 달 넘게 수리

    내 차의 뒤가 받혀 튕겨 나가며 갓길벽과 다른 차를 연달아 받는 순간
    그 장면들이 매우 느리게 (고속카메라) 찍히던 기억이 나고요
    어어 이러다 죽는 거구나
    우물쭈물하다 내 인생 이럴 줄 알았다ㅋ...고 스치던 생각도요...



    우리 세우실님
    치료 잘 받으시고
    애기와 가족들과 귀한 시간
    천년만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16. 다행
    '13.10.15 9:00 PM (211.202.xxx.163)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쾌차하세요..

  • 17. 오~
    '13.10.15 9:03 PM (61.102.xxx.228)

    큰일날뻔했네요 천만다행...
    물리치료 잘받으시고 쾌차하세요
    세우실~화이팅!!! ㅎㅎㅎ

  • 18. ......
    '13.10.15 9:04 PM (211.202.xxx.215)

    세우실님 글이 안보여 걱정했었는데...

    사고가 났었던 거군요 ㅠㅠㅠ

    안전밸트.. 천만다행이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19. 예쁜딸들
    '13.10.15 9:45 PM (183.100.xxx.248)

    많이 놀라셨겠어요.
    크게 몸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혹시 모르니 계속 몸상태에 주의하시고요.
    안전벨트는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무조건 차타면!으로 생각하셔요.
    저는 택시 고속버스 모두 벨트매요.
    제차에 탄사람들 벨트안하면 출발안해주고요^^

  • 20. 깜딱이야
    '13.10.15 10:07 PM (115.136.xxx.100)

    얼마나 놀라셨나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간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었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계속 뉴스올려주실거지요?^^

  • 21. 일부러
    '13.10.16 12:00 AM (124.49.xxx.143)

    로긴했네요. 세우실님, 벨트 꼭 하고 다닐께요.

    빨리 쾌차하시고 건강하세요!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고마워요. ^^

  • 22. 세우실
    '13.10.16 12:01 AM (118.34.xxx.229)

    격려의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당연한 거지만 보험사에서도 그렇고 저희 회사에서도 그렇고 이래저래 잘해주고 있어서
    위에 적었듯이 일단은 마음 편하게 당분간 물리 치료 꾸준히 받을 예정이고요.
    처음 갔던 병원에서 말하길 2주 정도 물리 치료 받아보고 계속 통증이 남아 있는 부위가 있다면
    그곳에 정밀 검사를 해보는 식으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일단은 물리 치료 받으랴 일하랴... 거기다가 한참 바쁜데 최근 이틀 정도 갑자기 일을 못하는 바람에
    그 업무 공백 메꾸느라 시간적 여유가 좀 없어서 요 며칠 좀 글을 드문드문 올리고 있긴 한데
    여유 좀 괜찮아 지면 올려야 할 소식 계속 올려보도록 할게요.
    (그런데 요새는 저보다 소식 더 빠른 분들이 많아지기도 해서... ㅎㅎㅎ;;;)
    아무튼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이래서 82cook이 좋아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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