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어 전혀 모르는 7살 아이"라는 제목으로 쓰셨던 분.
왜 지우셨어요?
고민글도 아니고, 개인 정보가 있는 글도 아닌데
원하던 정보 쏙 얻으시고 지우신 거예요?
힘들게 로그인해서 그간 쌓아둔 노하우 풀어놓으니
정보만 얻고 원글은 지우시다니...
아직 유치원생이라 크게 교육 정보있는 거 아니다 하실 거면
직접 그 정도의 정보 찾으셔야죠.
저도 다른 분 댓글 참고하려고 찾아봤는데
원글이 없길래, 설마하고 로그인해서 내가 쓴 댓글로 찾아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글 달리니까 쏙 지웠네요!!
배신감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3-10-15 06:04:52
IP : 76.94.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황..
'13.10.15 6:40 AM (116.34.xxx.149)흔치 않은 일이지요.
얼마전에 시어머니와 산다니까 남들이 불쌍하게 본다는 둥하던 글도 지웠더군요. 성의껏 글 달았는데.....2. 당황 ..
'13.10.15 8:59 AM (116.34.xxx.149)제가 잠이 덜 깬 상태로 댓글을 썼나봐요;; 지울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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