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욕하다가도 영양가 있는쪽으로 기우는거...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3-10-07 14:37:09

어쩔수 없는거죠?

정보력이 중요하니...

그냥 속마음 알아주는 상대보다는

학교 상황 돌아가는거...잘 아는 엄마가 더 좋겠죠...?

사람은 다 변하게 마련이고..

저도 남의 눈에 그렇게 보이겠죠...

학교 엄마들은 올해 내년 다니는 사람들 바뀌기가 부지기수더라구요..

씁쓸하긴 해요...

누구도 신뢰할수없고...계속 가지 못한다는게...

본인은 중립적이라고 하지만....좀...그래요..오래동안 알고 지내온 엄마라...

학교 일은 종잇장관계로...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저는 성격상 그러기가 힘드네요..제가 시류를 못쫒아가는지...

IP : 115.143.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75 트리트먼트 한 날은 머리가 두상에 딱 붙어서 잘 안하게 돼요 트리트먼트 08:07:57 15
    1771374 김장 양념 사는 이유는 뭘까요 1 김장 08:06:15 110
    1771373 대장내시경 ... 08:04:03 35
    1771372 여행지에서 남편이 싫어질때 3 아내 07:54:22 446
    1771371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 07:54:13 153
    1771370 장동혁이 어제 실제로 쓴 방명록.jpg 8 미친거니? 07:38:59 1,048
    1771369 새벽에 쥐잡아준 남편 3 ..... 07:22:55 1,193
    1771368 .. 4 악마의 유혹.. 07:20:08 699
    1771367 아이 체육센터 수업 중 짝이 없다는데 5 아침 07:08:16 578
    1771366 원인이 많지만 주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주로 암의 원인인거 같.. 6 ........ 06:19:49 2,785
    1771365 본인 생일에 어머니께 감사 문자 보내시나요? 7 - 06:04:35 813
    1771364 장례식장 다녀와서 4 --- 06:04:24 1,375
    1771363 중고차가 장애인용으로 구매한거란걸 알았어요 14 ㅇㅇ 05:50:29 2,389
    1771362 이재명이 대장동 2심 재판 막았나요? 24 .... 04:21:58 1,684
    1771361 부고 소식에 급히 내려가는 중인데요 4 077 03:30:40 3,754
    1771360 교도소 수감된 전 대통령 “누가 내 음식에 침뱉은 것 같다”··.. 2 ㅇㅇ 03:30:19 4,469
    1771359 힘드네요 2 50대 02:53:01 1,345
    1771358 李대통령 "R&D 예산, 상상 못할 정도로 늘렸.. ㅇㅇ 02:16:19 1,371
    1771357 검찰 특활비 전액 부활 제정신인가? 6 .. 01:48:12 1,420
    1771356 미장 왤케 빠져요? 14 ㅇㅇ 01:47:12 4,547
    1771355 엔디비아 댓글보고 뿜었어요 01:19:19 3,136
    1771354 경희 한양 중앙 성균관 의대 수시 논술 날자가 다르면 다 응시.. 3 .. 01:12:10 770
    1771353 주담대 3천만원도...20년 30년 상환으로 할수있나요? 1 eocnf 01:06:09 1,340
    1771352 엔비디아도 지난주보다 15%가까이 내려갔어요 5 ........ 00:56:40 2,696
    1771351 참 찌질한 엄마예요.. 4 .. 00:48:02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