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보냈네요.
용돈 조금 제 엄마편으로 보냈더니
감사하다면서 이모집 된장국도 그립다고 그러고
큰애를 예쁘다고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붙임성있는 둘째가 더 애교있네요.
멀리 있으니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학 간 조카가 제 된장국 먹고싶다며
라볶기도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3-10-05 17:56:23
IP : 110.70.xxx.1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3.10.5 6:06 PM (222.100.xxx.6)일본요리집가라고 해요ㅋㅋ미소된장국이라도..
외국에서 느끼한음식 질릴때 일본음식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