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디를 지어 달랬더니

huhu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3-10-02 11:29:26

아이 게임 아이디가 미모짱입니다

얼굴에 하도 자신 없어 해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계속 얘기 해줬더니 저런 결과가 나왔습니다.ㅎ

 엄마도 아이디 하나 지어줘..너처럼 기억하기 쉽고 엄마를 표현하는것으로...

그랬더니..

전교일등,서울대,하버드대.. 이중에 하나 하랍니다.

기억하기 무척 쉬울거라네요

엄마가 늘상 자기한테 말하는게 저런거라는거죠.

눈물 나게 웃고... 반성 했습니다ㅠㅠ..

IP : 118.37.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3.10.2 11:35 AM (119.64.xxx.121)

    아이가 거울 이네요 ㅡ.ㅡ

  • 2. 아이가
    '13.10.2 11:50 AM (116.39.xxx.87)

    일단 공부는 잘하네요~

  • 3. huhu
    '13.10.2 12:01 PM (118.37.xxx.32)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고요..
    공부를 잘하라는 의미에서 엄친아들 얘기를 많이 해줬더니..

  • 4. ......
    '13.10.2 12:12 PM (39.117.xxx.6)

    하하하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789 김치 택배 5 추억 2013/11/10 1,416
319788 요즘 사는 양파 겨우내 저장가능한가요? 1 양파 2013/11/10 763
319787 반전세 살고 있는데요, 보일러 고장시.. 3 .. 2013/11/10 2,561
319786 결혼하고 싶어요 7 커플을꿈꾸다.. 2013/11/10 2,140
319785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7 고민중 2013/11/10 5,891
319784 오징어채볶음 부드럽게 10 부들부들 2013/11/10 2,633
319783 요즘은 작은 평수 아파트 서울에 없겠지요? 9 작은아파트 2013/11/10 2,946
319782 서쪽하늘 너무 이뻐요 1 000 2013/11/10 801
319781 남편이 여자연예인 가리켜서 말하는거 말이에요 8 zzz 2013/11/10 2,705
319780 국어 못하는아이ᆢ 3 초4 2013/11/10 1,253
319779 70대 성형부작용 할매때매 천칠백세대가 괴로워요 4 한숨만 2013/11/10 4,060
319778 1일부터 오늘까지 생활비 얼마 쓰셨어요?? ㅎㅎ 8 mamas 2013/11/10 2,406
319777 장터국수라는 국수집 없어졌나요? 12 국수 2013/11/10 5,248
319776 아파트 전실확장 하신분 1 질문 2013/11/10 8,922
319775 히트레시피에 김치양념으로 만들어 보신분 계세요? 2 궁금 2013/11/10 1,594
319774 혼자 알아보고 집수리를 하려는데요. 3 집수리 2013/11/10 1,006
319773 김진태가 저러는게 공천 때문이겠죠... 3 ㅇㅇㅇ 2013/11/10 916
319772 생중계-전국노동차 촛불집회, 도로점거 거리행진 중 경찰과 대치,.. 2 lowsim.. 2013/11/10 762
319771 갱년기 6 ... 2013/11/10 2,308
319770 어제자 응답하라 질문이요 13 84 2013/11/10 3,239
319769 보통 김치찌개끓이면 반찬은 뭐를 따로 하시나요? 같이곁들일만한... 16 알려주세요 2013/11/10 4,718
319768 이번 화성갑 선거에도 국정원의 다정한 손길이 5 그버릇어디가.. 2013/11/10 1,264
319767 간단하지만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양념 있을까요? 살림고수님들 부탁.. 7 질문! 2013/11/10 1,911
319766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는 어떤가요? 3 // 2013/11/10 2,616
319765 봄옷= 가을옷= 겨울옷 다 똑같은거 맞죠? 16 ... 2013/11/10 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