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의 자게가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느껴질 때 가끔 가보는 곳에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네요.
뉴라이트들에 대한 글입니다.
첫 댓글의 '우아한 야유와 정서적인 위로'의 말처럼
기막힌 현실에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싶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4096 | 친구의 말이 기분나빴어요 23 | ... | 2013/09/29 | 6,087 |
304095 | 5층에서 떨어진 고양이 16 | 어제 밤에 .. | 2013/09/29 | 3,486 |
304094 | 정은지 카페베네 | 우꼬살자 | 2013/09/29 | 1,799 |
304093 | 빅사이즈 가디건 2 | 산촌 | 2013/09/29 | 1,483 |
304092 | 밤새 싱크대위에 있던 삼겹살 먹으면 죽을까요? 6 | ㅠㅠ | 2013/09/29 | 1,634 |
304091 | 비오는날 파마하면 안되겟죠? 7 | 만삭엄마 | 2013/09/29 | 5,054 |
304090 | 반포터미널 근처 네일 샵에 대해 여쭙니다. | 손 관리 | 2013/09/29 | 521 |
304089 | 비가와요. 계속 직진입니다 6 | 텅빈마음 | 2013/09/29 | 2,129 |
304088 | 깔때기로 여친 농락 | 우꼬살자 | 2013/09/29 | 1,428 |
304087 | 흙표침대를샀는데 3 | ㄱㄱ | 2013/09/29 | 2,080 |
304086 | 꺅~♥예뻐요♥ 노래하고 무용하는 바다의 혹등고래들 (Humpba.. 4 | 동물사랑♥ .. | 2013/09/29 | 1,173 |
304085 | 장조림고기로 뭘할수 있을까요? 3 | ㄱㄱㄱ | 2013/09/29 | 843 |
304084 | 화장실 담배냄새 때문에 미치겠어요.. 11 | 냄새 | 2013/09/29 | 5,966 |
304083 | 외국 살면서 친정엄마한테 매일 아침마다 전화한다는 친구 14 | 울엄마 | 2013/09/29 | 3,795 |
304082 | 뭘 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25 | ... | 2013/09/29 | 5,263 |
304081 | 지금순천여행중비가와요 9 | sany | 2013/09/29 | 1,475 |
304080 | 이불털어서 새이불 만드는거 어디가서 하나요? 4 | ... | 2013/09/29 | 1,351 |
304079 | 체중계 괜찮은거 ᆢ 2 | 추천부탁 | 2013/09/29 | 1,179 |
304078 | 김장김치 인터넷주문해 드신분..어떠셨어요? 1 | 궁금해요 | 2013/09/29 | 854 |
304077 | 티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클러치백 사고싶은데요 3 | 가을 | 2013/09/29 | 3,340 |
304076 | 비오는날 이사...죽겠네요 8 | 알흠다운여자.. | 2013/09/29 | 4,832 |
304075 | 생선회 먹은후 설사가 계속..어떻게 해야 할까요? 4 | 질문 | 2013/09/29 | 6,759 |
304074 | 아이고.. 아이 쓸 가구 사려다가 잠도 못자고 병 나겠어요ㅠㅠ 8 | ///// | 2013/09/29 | 1,719 |
304073 | 저 한밤중에 웃다가 울었어요. 62 | 아 죽겠다 | 2013/09/29 | 20,659 |
304072 | 웃어보아요 5 | 시선 | 2013/09/29 | 1,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