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워줄 때마다
작성일 : 2013-07-27 17:55:46
1616436
동네 엄마가 있는데요. 제 차를 탈 때가 있거나 또는 다른 맘 차를 탈 때가 있는데 둘이 타거나 셋이 타거나 심지어 자기가 가장 먼저 타고 오는 상황에도 운전자 뒷자리만 탑니다 첨엔 몰랐는데 은근 기분상하네요
운전해주는 엄마랑 둘이 타도 뒤에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무서우면 걸어 오던가 이런 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2.34.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는 엄마도 한번
'13.7.27 6:41 PM
(125.179.xxx.18)
안전밸트 메기 싫다고 뒤에타는거 봤는데ᆢ
그런 이유아닐 런지요.
2. 산사랑
'13.7.27 7:05 PM
(1.246.xxx.251)
어느자리가 상석이고 타야할자리인지 모르는것 같음
3. 11
'13.7.27 9:55 PM
(119.71.xxx.22)
조수석이 편하지 않나요?
저흰 다섯명이 모임하는데 운전하는엄마빼고 세명통통 한명은 뻬뻬한데
빼빼한엄마가 항상조수석에 앉더군요
차가 소나타라 장거리 갈려면 뒷사람들 힘든데 번갈아 앉지도 않고 꼭 조수석을 앉아
한마디했죠
눈치없는건지 없는척하는건지...
물론 모임다섯명 다 자기운전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2244 |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 |
2013/07/30 |
5,303 |
| 282243 |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
mm |
2013/07/30 |
11,540 |
| 282242 |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
비가 또 와.. |
2013/07/30 |
1,434 |
| 282241 |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
휴 |
2013/07/30 |
4,129 |
| 282240 |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
김치 |
2013/07/30 |
2,727 |
| 282239 |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
익명 |
2013/07/30 |
21,696 |
| 282238 |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
독서 |
2013/07/30 |
3,961 |
| 282237 |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
아지아지 |
2013/07/30 |
6,253 |
| 282236 |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
살다보면.... |
2013/07/30 |
1,626 |
| 282235 |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
나무 |
2013/07/30 |
1,282 |
| 282234 |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
장풍 |
2013/07/30 |
1,875 |
| 282233 |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
도서관 |
2013/07/30 |
1,926 |
| 282232 |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 |
2013/07/30 |
1,228 |
| 282231 |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
엄마랑 |
2013/07/30 |
1,562 |
| 282230 |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
기사 |
2013/07/30 |
1,330 |
| 282229 |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
전세벗어나자.. |
2013/07/30 |
1,749 |
| 282228 |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
갑자기 |
2013/07/30 |
1,448 |
| 282227 |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
장미 |
2013/07/30 |
1,996 |
| 282226 |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
에효 |
2013/07/30 |
1,369 |
| 282225 |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
뭐지 |
2013/07/30 |
2,968 |
| 282224 |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
흰조 |
2013/07/30 |
954 |
| 282223 |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
휴 |
2013/07/30 |
5,068 |
| 282222 |
벌써 가을같아요. 13 |
시간 |
2013/07/30 |
3,027 |
| 282221 |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
보티첼리블루.. |
2013/07/30 |
3,683 |
| 282220 |
분노의 지름신-오토비스+일렉 울트라 파워플러스 1 |
분노왕 |
2013/07/30 |
1,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