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건더슨 소속(?)의 방사능 미국 측정 기술자들의 일본에서의 현장 르포입니다..
측정 방사선량을 가지고 사기치리라 생각했지만 저의 상상을 아주 가볍게 일본인들이 깨버리는군요...
귀찮아서 번역보다는 링크로 구굴링해보십시요..
측정하는 모든것이 다 사기입니다.
(기사내용중일부만)
다음날이 되어 일본측정조사반이 사용하고있던 측정기를 조정후 다시 현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일본측 측정결과에 문제가 일어난 원인이 측정기 케이블 불량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엔겔하트씨는 그 대답을 의심했다
"나의 경험상 케이블이 블량이면 측정값이 0 이되거나 측정불량을 표시하던가 혹은 당치도 않은 숫자를 등 이중에 하나이다"
케이블 불량은 있을수가 없는일이다
고장?
항상 일정비율이하수치로 표시하게끔....
위에사진은 미국기술자가 동행한 일본기술자들에게 앉아 있는 벤치가 고농도 오염되어 다고
경고를 했음에도 태연하게.
하도 기가 막히고 어이 없어서 증거로 사진 남겻다고 합니다.
사진: http://dev.fairewinds.org/wp-content/uploads/2013/06/photo-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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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고 일본하고 방사능 오염이 거기서 거기라고 헛소리 하는 알바들과 일빠들 와서 보시길.
일본 정부 수준이 저렇답니다. 아예 방사능 계측기를 수치가 항상 적게 나오도록 조작해놓고 측정하네요.
저래놓고 기술자라고.. 속은 편하겄다.. 등신들.
이래도 일본 정부가 발표하는 대기중 오염 수치를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