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보니 김소현 어머니 머리를 좀 떠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손으로 머리를 받치는 포즈 많이 취하시던데
연세 많이 드신 분들 중 이런분들 간혹 계시던데
무슨 병은 아니죠??
그래도 몸의 어딘가가 안좋아서일것 같은데...
그리고 김소현 어머니 성형을 좀 하신것 같지만
인상이 좋더라구요.
인상이 웃는상이랄까..
얼굴도 화사하고...
근심걱정 없이 곱게 살아온게 얼굴에서 느껴지네요.
자기야 보니 김소현 어머니 머리를 좀 떠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손으로 머리를 받치는 포즈 많이 취하시던데
연세 많이 드신 분들 중 이런분들 간혹 계시던데
무슨 병은 아니죠??
그래도 몸의 어딘가가 안좋아서일것 같은데...
그리고 김소현 어머니 성형을 좀 하신것 같지만
인상이 좋더라구요.
인상이 웃는상이랄까..
얼굴도 화사하고...
근심걱정 없이 곱게 살아온게 얼굴에서 느껴지네요.
말씀도 엄청 곱게 하시드만요. 그 집 사위 복받았어요.
김소현아버지 서울대의대교수이신데 저염식 드시고 몸관리 신경쓰시는거 같은데 나이보다 15년은 더 늙어보여 놀랐어요
부인과 나이차이가 많이나나 생개했는데
헐 부인이 연상이네요
김소현아빠가 65세 엄마가 66세 예요
생개-생각
두분 다 건강해 보이던데요....
의사인 아버지는 몸이 아픈후로 식생활을 관리하게 되었다하고 그 어머니는 음대 소프라노 교수하셨을거에요
머리를 떠시는건 저도 병명 궁금해요
김소현씨 친정 아버지가 신장 쪽으로 권위자시구요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
김소현씨 막내 남동생이 서울대 의대 나와서 서울대 병원에서 내과 전문의 땄어요.
가족이 다섯명인데 친정엄마, 김소현씨, 김소현씨 여동생은 서울대 성악과 나왔고
친정아빠, 막내 남동생은 서울대 의대 나왔어요.
잘은 모르지만, 파킨슨아닐까요?
저도 파킨슨병 같은데요
파킨슨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손도 떨리고..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증세 있어요.
머리하고 손만 떨어요. 긴장하면 더 심하고..
이모님도 그러시고 아마 집안 내력이구나 해요.. 증상이 심해지지도 않고. 10년 넘은거 같아요.
일상생활 지장없고, 병원에서도 그냥 체질이 그런거라고 하니 그얀그냥 지내요.
체머리 흔든다고 하지요
친정 엄마가 온갖 검사 다 받았는데
유전적 요인이랍니다
이모도 흔들고요
아마 저도 나중에 ㅠㅠ
신경과에서 약을 받아 먹는데
약먹으면 덜하다고 합니다
내 친구 엄마가 그렇게 머리를 흔드셨어요. 본인도 힘드시고 보는 사람도
신경계통 문제같았어요. 못고치시더라구요. 너무 이쁘신데..안됬어요.
뇌에 어떤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세래요
생로병사에 나온적 있는데,,
이게 수술할수 있는 곳이 있고 접근하기 쉽지 않아서 수술이 불가한 경우도 있고 수술을 해도 재발이 쉽다
그러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6498 | 아들의 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11 | 산마루 | 2013/07/15 | 1,587 |
276497 | 템퍼 매트리스 쓰시는분 계시나요? 사도 후회안할까요? 6 | ... | 2013/07/15 | 13,368 |
276496 | 물놀이 | 밥퍼 | 2013/07/15 | 659 |
276495 | 아래에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엄마에 관한 글... (펑) 1 | Aquaaa.. | 2013/07/15 | 1,373 |
276494 | 첫 세부여행 문의 좀 드려요~~~ 2 | 무플절망^^.. | 2013/07/15 | 1,277 |
276493 | 일산 풍동 중학교 수준이 어떤지요? 1 | 분동 정자동.. | 2013/07/15 | 1,713 |
276492 |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의 최후... | ㅇㅇ | 2013/07/15 | 2,760 |
276491 | 가방좀 찾아주세요...길가다 봤는데요. 2 | 플리즈~~ | 2013/07/15 | 1,410 |
276490 | 택배비 요즘 어떤지요? 2 | sksm | 2013/07/15 | 815 |
276489 | 혹 번역일에 종사하시는 분 11 | 일어 번역 .. | 2013/07/15 | 2,322 |
276488 | 필라테스 하신 분들께 질문.. 9 | ... | 2013/07/15 | 2,701 |
276487 | 핑클의 "루비"..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1 | 아들둘엄마 | 2013/07/15 | 933 |
276486 | 간통죄 어찌생각 하세요 19 | 생각 | 2013/07/15 | 2,536 |
276485 | 전두환 추징금 확정 뒤 자녀들 부동산 집중 매입 | 샬랄라 | 2013/07/15 | 862 |
276484 | (개키우시는분) 강아지 수제사료 줘보신견주님계신가요??? 4 | 사료걱정 | 2013/07/15 | 1,674 |
276483 | 거북이 후기입니다. 26 | 거북이 | 2013/07/15 | 5,146 |
276482 | (컴대기)딱딱해진 떡볶이떡 구제방법있나요? 3 | 떡볶이 | 2013/07/15 | 3,094 |
276481 | '다른 나라보다 비싸다 vs 싸다'.. 한국 통신요금 미스터리 1 | 메이저 | 2013/07/15 | 1,161 |
276480 | 술.정말 못마시는 남친..사회생활이나 잘할수 있을까요? 8 | ,^^ | 2013/07/15 | 1,498 |
276479 | ‘귀태’와 ‘노가리’ 2 | ㄴㅁ | 2013/07/15 | 1,054 |
276478 | 약쑥훈증과 당귀후기 8 | 약쑥이 좋아.. | 2013/07/15 | 3,251 |
276477 | 1600 0523 이거 어디에요? 2 | ... | 2013/07/15 | 4,624 |
276476 | 취미생활해보고싶은데 뭘해야될지ᆞᆢ 2 | 뭐하지? | 2013/07/15 | 1,121 |
276475 | ㅁ두투어 할인받는법 뭐있을까요 3 | ㅁ두투어 할.. | 2013/07/15 | 1,074 |
276474 | 혹시 냉장고 겉면에 물 흐르는 경우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5 | 냉장고ㅜㅜ | 2013/07/15 | 1,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