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심하게 오염되는 모양새를
보자니 나라꼴이 어쩌다가..싶고
국정원에선 인터넷댓글다는게 주임무가 되버렸대도
둔감해진 사람들보며
문득 창중이는 어디서 뭐하나싶은
비오는밤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은 어디있을까요?
문득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3-07-04 23:16:53
IP : 118.222.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투덜이농부
'13.7.4 11:20 PM (210.126.xxx.39)그는.... 집에서 야동보는중 이지 싶어요 ~
2. 역사적 사명을 다 했
'13.7.4 11:21 PM (1.231.xxx.40)화려한 서막을 올려주었습니다
몰락의 서막3. //
'13.7.4 11:21 PM (112.185.xxx.109)호텔바에서 한잔 하고 있것지 뭐
4. 그러게요
'13.7.4 11:29 PM (118.221.xxx.104)일도 없는데 댓글이라도 달고 있으려나요...
5. 굽네치킨
'13.7.4 11:31 P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비밀홍보요원 활동중
6. 누구냐넌
'13.7.4 11:50 PM (223.62.xxx.106)집에서 굽네치킨 먹음서 검색질....^^
7. 잃어버린
'13.7.5 12:32 AM (193.83.xxx.44)빤스를 찾아서.
8. 수성좌파
'13.7.5 1:35 PM (211.38.xxx.39)이러구 그냥 유야무야 되는건 아닌가 하고 어제 살짝 걱정되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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