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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찌 전개중인가요?

수하야ㅠ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13-07-03 22:43:20
지금 볼 수가 없는데 궁금해서 여쭤봐요
수하는 어찌됐나요?
민준국이 나쁜×
IP : 116.123.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재
    '13.7.3 10:46 PM (125.187.xxx.6)

    낚시터에서 사람 손목이 나왔는데 지문감식결과
    민중국 걸로 나왔어요 토막살인 났다는거죠
    수하가 범인으로 지목 당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수하가 범인일까요?

  • 2.
    '13.7.3 10:47 PM (218.235.xxx.144)

    민중국도 진짜 죽었을까요?

  • 3. 쁘띠
    '13.7.3 10:48 PM (58.123.xxx.67)

    독한 민중국의 자작극이 아닐까요?

  • 4. ㅋㅋ
    '13.7.3 10:50 PM (14.56.xxx.174)

    자작극인듯요~

  • 5. 그러게요
    '13.7.3 10:51 PM (125.187.xxx.6)

    저도 민중국이 죽은게 아니란 생각들어요
    지가 지 손목 일부러 잘라 버리고 수하한테 뒤집어
    씌운것 같은
    그 칼을 민중국이 가져간거거든요
    어찌 결론 날련지 궁금해요

  • 6. 위기의 주부들
    '13.7.3 10:54 PM (119.64.xxx.73)

    에도 비슷한 내용 있었던듯해요

  • 7.
    '13.7.3 10:58 PM (119.194.xxx.161)

    무서워서 못보고 있어요 ㅠ

  • 8.
    '13.7.3 11:06 PM (218.48.xxx.131)

    민준국 자작극인것 같아요.. 그 칼도 민준국이 가져갔었고...
    오른손잡이니까 왼손잘라서 수하에게 뒤집어 씌우고 수하 머리 때리거나 해서 기억상실증 걸린 것 같아요 ㅠㅠ

  • 9. ..
    '13.7.3 11:13 PM (223.62.xxx.102)

    수하마지막에 기억상실되었는데..
    갠적으로 여태껏 쫄깃했던전개가 쫌..맥이 풀림
    사실 여태 우연겹친거 따지면 드라마 전체가 말이안되긴하져
    예성결론)끝까지 시체못찾아서 무죄났는데 수하가 씩 웃으면서
    혜성에게 발목을 한쪽 보여준다거나..
    신선한전개는 보기 어렵겠져 ㅋㅋㅋ

  • 10. 가짜주부
    '13.7.5 9:01 AM (116.36.xxx.84)

    저도 민중국 자자극 같아요... 아 결론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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