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빼야 해요?
방법 있을까요?
좀 덜 먹는 방법 없을까요?
뱃살 찐 거 정말 실감합니다.
참고로 날씬한 기분 즐기며 살던 여자였더랬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젠 뚱한 기분? 느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놈의 뱃살..이젠 손에 잡혀요.
긴장감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13-07-01 21:15:30
IP : 125.135.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3.7.1 9:20 PM (1.247.xxx.247)뱃살이 안잡히시는 분도 계시군요.ㅜㅜ.
평생 날씬한 허리 배를 만져보지 못해서..슬프네요..2. 그럼 여지껏
'13.7.1 9:21 PM (221.162.xxx.139)안잡히셨다는 이야기ㅋ
3. 쩜셋
'13.7.1 9:26 PM (175.214.xxx.70)반가와요. 후배님^^
4. ㅎㅎ
'13.7.1 9:34 PM (180.64.xxx.230)분위기 좋아요~~~
5. 미도리샤워
'13.7.1 9:36 PM (112.140.xxx.21)자기 전 누워서 다리 들고 위아래로 발차기?해요
수영할 때 발차기 하는 것 처럼요 ㅎㅎ
윗몸일으키기보다 간단하면서 배땡기고 효과 있어요6. 뱃살이
'13.7.1 9:50 PM (14.39.xxx.104)안잡히는 일이 가능이나 한가요????
7. 뱃살이
'13.7.1 9:52 PM (121.131.xxx.38)한 손에 안잡히는 삶을 살아왔습니다만... ㅜㅜ
8. 아
'13.7.1 9:57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뱃살을 잡았다길래 뱃살뺐다는 얘기인줄알았네요
9. 라기
'13.7.1 11:27 PM (175.117.xxx.15)안잡히는 여인도 있군요.ㅠ.ㅠ
10. ^^
'13.7.1 11:38 PM (112.149.xxx.53)뭐지? 이 훈훈한 분위기는 ~
11. 보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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