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뭐라.
우리나라에서 ...교육 문제는 진짜..
음.......음........
참..뭐라.
우리나라에서 ...교육 문제는 진짜..
음.......음........
국제중은.....쫒겨난 전 교육감 공정택...작품(?)이었었네요.
진짜...처음부터 뼛속까지 최고위증...몇몇 부자들을 위한 놀음이었군요
거기에 ..부화뇌동한 ...사람들이 몰렸고.
보다 역겨워서 껐어요
뻔한 얘기, 그러나 당연하지 않은 얘기...
저게 무슨 학교야? 당장 폐지 안하나? 하다가..
다른 국제중? 예고에도 있을것 같은 얘기..
관리 감독 소홀의 문제가 없을까요?
서울시 교육청도 냄새가 진동하는것 같네요
저 진짜 욕 안하는 사람인데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군요.
특히 잘 다니는 아이를 강제로 퇴학 시키면서 돈을 달라는 저런 교육자들을 보니 한심 합니다.
가은이를 전학 시킨 어머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가끔 자극적인 소재로 비난을 받긴 하지만 이런 소재를 다뤄주어서 고맙네요.
자녀가 없어 그렇게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 눈과 귀로 보니 분노가 치미네요.
이 세상은 가진 자만의 나라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자살한 교감도 별로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무엇을 위해 자살을 한건지...그 정도 용기면 오히려 진실을 밝혔다면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사배자 아이가 3년 내내 밥을 굶었다는데 급식을 안 준건가요 학교가 사배자 아이에게 배려가 전혀 없었다고하네요
전학 갈분들 많겠네요
한 몇년뒤에는 저학교 나온게 챙피한 수준으로
전락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