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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에서

\ㅇ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3-06-21 14:12:29
그  기자 하다가 주인공 된 츠자가 
샌드위치 돌리면서 오로라는 안준건가요?

설마 싶으면서도 .오로라 감독이 너무 미워하고 무시하니  불쌍하더라구요 
IP : 49.50.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1 2:15 PM (203.251.xxx.119)

    줬어요.
    줬는데 먹고왔다고 안먹고 그냥 접시에 고대로 있었어요.

  • 2. 그런데
    '13.6.21 2:16 PM (221.147.xxx.90)

    어제 끝에서 왜 갑자기 감독이 오수정 쌩~ 무시하나요?
    감독이 무슨 개인적인 감정이 있나요? 아니면 자기 후배 황마가 싫어하니까 덩달아 장단 맞추는 건가요?

  • 3. 아마
    '13.6.21 2:28 PM (49.50.xxx.179)

    그 감독은 그 여자 기자 밀고 작가는 오로라 미니까 오로라 기 죽이려고 그러나 보죠 뭐 ..

  • 4. 아뇨
    '13.6.21 2:45 PM (125.135.xxx.131)

    주인공 된 박지영이 오빠 빽으로 공진단세트도 갖다주고 매 번 물질 공세를 하더라구요.
    거기에 감독이 뻑 가서 무조건 박지영 편이네요.
    감독이 얻어 먹는 거 좋아하는 속물로 나오는 거 같아요.
    오로라를 은하 작가가 여주이미지에 더 어울린다고 바꾸자고 하는 바람에 더 그러는 거 같아요.

  • 5.
    '13.6.21 2:51 PM (58.236.xxx.81)

    오로라는 안 줬어요.
    왜 안먹냐고 하니까 무안해서 집에서 먹고왔다고 말한거에요

  • 6.
    '13.6.21 2:52 PM (58.236.xxx.81)

    접시에 고대로 있던건 오로라꺼 아니고 옆 사람꺼.

  • 7. 도대체
    '13.6.21 3:22 PM (39.118.xxx.227)

    연예계 진짜로 저럴 거 같아요.
    배우들이 감독한테 물량공세하고, 감독들은 저런 향응 받고 막 띄워주고.

    임성한은 배우들이 뭐 선물하거나 밥이나 커피라도 사려고 하면 100% 거절한대요.
    선물이 택배로 오면 도로 반품시킨다고.

  • 8.
    '13.6.21 4:12 PM (218.238.xxx.195)

    나타샤 불쌍해요...
    가족들이 있는대로 무시하면서 도우미처럼 일은 드럽게 시키고.
    왕여우아줌마 국수줬다고 앙탈부리고.. 한의사도 지 동생뭐라했다고 나가라고 하고..
    찌질이들...ㅋ

  • 9. 거지감독
    '13.6.21 7:53 PM (175.201.xxx.60)

    굶고 사는 것도 아닐텐데 뭘 그렇게 쳐먹는 것 가지고 차별인지 드라마지만 욕 나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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