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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생일 안챙기는 집이였는데..

ㅅㅅ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3-06-09 08:18:54
시댁은 결혼전엔 부모님 생일이라고 모 해본적 없단 얘길 들었어요.물론 부모도 자식들 생일 안챙겨줬데요.
그냥 기념일이 없는 집.

조카 생일이면 시누도 우리집은 원래 생일 안챙겨~하면서 조카들 생일도 안챙기는 집이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생일상도 받고 하니 시부모님은 좋아하지만. 시누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자신은 안하지만, 음식이 왜 이거밖에 안되냐.. 얼마짜리냐... 겨우 이거냐.. 이런식의 맨트를 서슴없이 날리네요.

결정적인건 그렇게 가족애를 강조하는 집이란것
아들이라면! 하면서 의무를 강조하는것!
근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게 부모는 그렇다_자식들의 표현대로라면 시골 못배운 노인들이라 그런걸 모르니까_ 치고 왜 자식들은 부모님 생일에 케익 한번 안사봤을까....

결혼은 정말 가정분위기가 중요하단걸 살수록 느끼네요
IP : 58.224.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13.6.9 10:24 AM (211.234.xxx.44)

    가정분위기가 그래서 중요. .
    그러나 거긴 시누가 버릇없네요.
    글만 봐선 부모님이 딱히 문제있어 보이는것 같진 않고...

    저희집도 기념일 없는 집이지만 단지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성향탓이지 집안이 문제 있거나 무례한 집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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