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렇게 봉원장처럼 재산 다 뺏긴 사람들 많지 않았나요?
저희집에... 좀 ...요즘 많이 힘들다보니.. 어째 남얘기 같지 않은게 그리 눈물이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눈물이 나서..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3-06-07 15:20:41
IP : 70.196.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다?
'13.6.7 3:35 PM (182.209.xxx.78)재산을 그렇게 빼앗긴 사람들이 있을까요????
서민 이야기는 아니고 뭐 정치꾼사이나 사업간에서 나온 이야기일거 같은데
그렇게 많았으면 사회문제되지않았을까요? 아님 공산당 이야기?2. 끝까지
'13.6.7 3:36 PM (1.227.xxx.38)기분 더러워지는 드라마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재산 강탈 당했던 사람이 실제로 있었겠지만
드라마에서도 권력에 돈상납해서 해결하는 모습을 봐야 하는건지...3. 네
'13.6.7 3:36 PM (14.45.xxx.33)여기저기많아죠
나오자나요
영남대부터해서4. ..
'13.6.7 3:42 PM (175.249.xxx.186)저두환 마누라는 남의 집 정원에 있는 나무도 뽑아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 분도 재력가시던데......
박정희랑 전두환이....대표적인 인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