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출근하신분요~~~~!!^^

아롱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3-06-01 10:08:36
아,..주5일제 회사만 다니다가
주말근무있는곳에 취직했어요..

나이도 있고...오래다닐만하고..일도 괜찮은데!
시급직에 ..일년에 다섯달은 주말근무가 있어요..ㅡㅡ

애들교육비 조금 번다생각하고 나왔는데..
주말은 포기해야하는생활..조금 슬프네요!

출근하신분들 하루 잘 버텨봐요..
주말엔 일거리도 많지않아서 하루가 더 깁니다..ㅎ
82들락거리며 일하려구요!
힘내서 홧팅해요!
IP : 183.99.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6.1 10:10 AM (218.209.xxx.43)

    점심 먹고 나가서 일처리 할게 있어서 가야합니다.

  • 2. 저두용~
    '13.6.1 10:20 AM (118.130.xxx.219)

    제나이 40대.. 저도 시급..격주토요일 출근 해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 3. 저요..ㅠ
    '13.6.1 10:29 AM (1.214.xxx.232)

    1년 내내 매주 주말 근무 있심다!!
    2시간 남았군요.. 이럴 떈 두시간이 만년같아요..ㅠㅠ

  • 4. 여기두요
    '13.6.1 10:32 AM (121.182.xxx.36)

    주말 4시가지 근무해요 병원이라 수술늦게끝나면 더 늦을때도 있구요
    힘내요 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188 영국(런던)에서 4 영국 2013/06/28 934
270187 범키라는 가수 노래 들어 보신분? 2 귀뻥 2013/06/28 596
270186 부산에서 메이크업 배울수 있는곳 봄날 2013/06/28 733
270185 수시 1차 2차/ 내신 적용 기준 좀 알려주세요 2 수시합격 2013/06/28 1,017
270184 작은 행복 1 행복 2013/06/28 512
270183 너목들. 아... 아...... ㅜ.ㅜ 5 알럽수 2013/06/28 2,142
270182 6월 28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28 367
270181 스마트폰 와이파이가 눈에 띄게 느려졌을때 3 스노피 2013/06/28 2,568
270180 안나수이 수이러브(주황색나비모양병) 취향인데.. 이 향수중 어떤.. 수이러브 2013/06/28 1,488
270179 8살아이가 초록색 변을 봤는데요. 2 ... 2013/06/28 3,433
270178 강아지 수술요..... 1 강아지 수술.. 2013/06/28 438
270177 주방에 콘센트가 없네요 이사 2013/06/28 1,259
270176 남매 아이들과의 아침 대화^^^^ 5 행복한아침 2013/06/28 1,633
270175 필웨이는 가품은 확실히 없나요? 1 가방 2013/06/28 38,214
270174 거실 벽시계 추천해주세요^^ 2 영선맘 2013/06/28 1,569
270173 공유하고 싶어요~ 8 생활의팁 2013/06/28 1,324
270172 아침뉴스가 섬듯하네요. 잔잔한4월에.. 2013/06/28 1,222
270171 언제 이사가야 학교배정을 재대로 받을까요? ... 2013/06/28 634
270170 일주일에 2번, 4주, 8번 수업 갯수 세기가 힘들어요. 어떻.. 6 과외 횟수 2013/06/28 649
270169 마늘쫑장아찌가 매워요~ 도와주세요~~~~ 6 마늘쫑 2013/06/28 1,551
270168 고2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1 버텅 2013/06/28 867
270167 천안에 가족모임할만한 맛있는 식당 있을까요? 3 조용한곳 2013/06/28 1,719
270166 차변호사로 대변되는 이상이 승리하지 않을건가요? 3 너의 목소리.. 2013/06/28 1,164
270165 애 낳고 내 차지가 되어버린 집안 일이 너무 싫어요. 11 애 낳고 2013/06/28 2,609
270164 6월 28일 경향신문 만평 1 세우실 2013/06/28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