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의원 채널A 쾌도난마에서 신나게 떠드네요

[ㅇㅇ]

말라서 그러나..

모습이 많이 변했네요..

자신은 합리적 진보 (진보, 보수 라는 뜻에서) 주의자라네요..^^

티브이 조선은 나가기 싫지만  채널 에이 '쾌도난마'는 편집할 수 없는 라이브라서  나온다구요..!! ㅋ 

[종편만보는]

어르신들 생각하면 그렇게 라이브로 얘기해주는 사람들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종편은 제거되어야 할 혹이라 여겨 여전히 안봅니다. 딱~~ 한번 표창원샘 나올때 봤습니다.

[ㅇㅇ]

역시 말 잘하네요.. ㅋㅋ 재밌게..
저런 사람이 나와서 보수주의자들을 살살 달래야 한다고 봅니다..괜찮네요..
그리구 봉도사 얼굴 땡겼나..? 어떻게 54세 먹은 이의 얼굴이 저리 팽팽한거쥐~
진짜 젊어졌네요.. ㅎ

[파란12]

정봉주도 드디어 배신자의 길로 들어서는건지,,,하여간 정치판 놈들은 믿을놈들이 없다니깐,,

쾌도난마가 어떤 방송인줄 알면 나가질 말아야지,, 사회자 놈의 농간에 놀아나기나 하지,,휴~

[......]

이사람 쾌도난마 아주 단골이 되었군요
얼마전 mbn에서 인가도 본거 같은데.

[강냉]

댓글들 넘 까칠하네요-_-;;;;; 무슨 배신자란 얘기까지 나오는지;;;;;

[한번]

봐야겠네요.종편이니 자꾸는 말고 한두번만...^^
정치인이 출마를 할 수 없는데
저런 방송도 못하면
또 계속 부인에게 얹혀 살란 얘긴가요.
라이브라서 출연한다니 나름의 기준은 지켜가겠져.

[ㅇㅇㅇ]

정봉주 같은 사람이 방송에 자주 나와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나올수 있는데는 종편뿐이니 안타깝죠
잘나가는 부인 사업도 못하게 됐나보더군요
강의도 막히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좋더라구요]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란다,
박근혜의 어깨에 우리 국민의 행복이 달려있다,
이 말이 참 좋더라구요.

[어제]

검정색 양복에 검정색 라운드 티를 이너로 입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입담도 좋고...박종진이랑 궁합이 잘 맞더군요.

'간지나는 진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