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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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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을 팔고..

..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3-05-20 10:24:33

말일에 이사가서 짐정리 하는데 마음이 좀 안좋아요.. 인기없는 나홀로 아파트 판것만해도 고맙게 생각하다가도

 

시세보다 2천 내렸더니 매수자분게서 한번 휙 둘러보고 바로 계약했는데 문제는 동네에서 난리입니다..

 

너무 똥값에 팔았다고요.. ㅠㅠ 그건알지만 저희집 구조가 별로 안좋고 방도 두칸이라 제 생각에는 속이 다

 

시원한데 주변에서 반응이 좀 그래요.. 대단지 아파트에 같은 평형,연식들도 많은데 저희집과 금액대  같은집들도

 

수두룩한데 안팔리고 있는거보면 그냥 잘팔은것 같고.. 이거 저만의 생각인지요? ..

IP : 218.144.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 홀로면
    '13.5.20 10:26 AM (124.5.xxx.172)

    실수요자 중심이라 세입자라도 들어있슴 팔리기 힘들어요.
    잘 파신겁니다. 시세 좀 내려서 매매하는게 현명하지요.

  • 2.
    '13.5.20 10:30 AM (119.194.xxx.161)

    잘하신거에요
    그렇지않으면 팔기힘들었을거에요

  • 3. ..원글
    '13.5.20 10:33 AM (218.144.xxx.71)

    제가 결혼할당시 2천5백으로 시작했는데 10년에 8천 이익? 친정식구들, 지인들 모두 똥값이라고..
    워낙없이 시작했고 남들은 재테크도 잘해 몇억이 왔다 갔다.. 그런소리들으면 기운 빠지고 그러네요..
    이제 앞으로 집값많이 오르고 그러는것 없을텐데 내집이 될려고 하는지 저는 콘도에 온것마냥
    너무 좋았네요.. 마음비우기 정말 어렵네요..

  • 4. ㅎㅎ
    '13.5.20 10:47 AM (114.204.xxx.42)

    저도 같은 처지..
    제 나름엔 단점이 있는 아파트라 낮은 가격에도 속시원했는데..
    팔고나니 똥값이라고 ..
    게다가 지금 부동산 정책때문에 가격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되돌아보면 나만 손해..
    휘휘 털고 즐겁게 삽시다..
    그리고 사람이란게 뒤돌아보면 후회만이 가득..
    주변의 소리도 내마음대로 듣고 싶은대로 골라듣는 경향이 있어..
    팔기전엔 팔라는 소리만
    판후엔 왜 팔았냐 소리만 들리더라구요..ㅎㅎ

  • 5. 원래?
    '13.5.20 11:00 AM (202.30.xxx.226)

    팔때는 손해보고,,

    내 집될 집은 돈 더 얹혀서 사는거래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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