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간 관광객 40대 허민중씨가 묵은 호텔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운영호텔이었고
술먹다가 중국인에게 두들겨맞았고 그대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려갔다가 61일만에 구조됨.
거기 경찰도 조직원과 한패라고함.
한국인 여성 2명은 공항에서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되어 유흥업소로 팔려갔고 17조원 최대
범죄조직 왠치에 넘겨져 구타와 머리채잡히고
살해협박 3천만원 협박당했음.
경찰도 가슴 엉덩이 만지고 협박함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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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거니의 캄보디아 4000억 oda
윤거니 죄가크네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5-10-17 23:58:31
IP : 175.124.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5.10.17 11:59 PM (140.248.xxx.0)그거 말고도 윤건희가 경찰 인력 줄여 외사과 없앤것도 큽니다
2. 김건희는
'25.10.18 12:02 AM (59.1.xxx.109)광화문에 묶여 지나가는 사람들 돌멩이 맞아도 싸다
3. ㅇㅇ
'25.10.18 12:03 AM (211.235.xxx.28)거기 경찰은 2종류로 월급 안받는 경찰이 있는데,
범죄조직과 깊게 연결되어 있을수밖에 없대요.4. 지역경찰요
'25.10.18 12:05 AM (76.168.xxx.21)지역 경찰은 월급이 없어요.
그래서 뇌물로 먹고 살죠. 그러니 범죄조직과 한패거리일 수 밖에 없죠. 나라 수익 30%가 범죄수익인데 이따위 나라에 무슨 우리 국민세금 수천억을 퍼줘요 다 슈킹이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팀이 캄보디아 은행 인수한거 보면 뻔하죠5. 승리도범죄연루
'25.10.18 12:13 AM (175.124.xxx.136)6. 사세원도
'25.10.18 12:18 AM (76.168.xxx.21)저는 사실 의심됩니다.
갑자기 병원서 주사맞다 죽었쟎아요.
재산이 엄청 많은 사업하는 사람이라 전 이번에 캄보디아 터지고 서세원 사망사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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