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역사....
윤봉길의사가 스물다섯의 나이에..
유관순 열사가 18대 나이에.
그분들 때문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존경합니다
무도짱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3-05-11 19:46:39
IP : 221.143.xxx.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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