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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할때 도움되는것 절실합니다

우울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3-05-11 08:07:04
누가봐도 우울한상황이고
다들 어떻게 버티냐고 했어요
그러다 분노조절장애로 터져
아이들이 상처받고 미치겠다
싶어 상담다니는데 3회째인데
별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발라드도 우울하고 삶이 힘든친구와는
공감도되고 위로도 되는데
저의로망인 전업주부하며
넘 행복해하는친구를 만나고오면
뭔가 더 답답하고 우울해져요
죽고싶을때도 있지만 상상만이지
실행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모는게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욱하고 터질때는
버럭버럭하고 곧 후회해요

IP : 1.238.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
    '13.5.11 8:10 AM (1.238.xxx.45)

    그리고 물건에 좀 집착하고 마음이 괴로우니
    집안을 자꾸 바꿉니다 돈도 갑자기 큰지출하구요

  • 2. ..
    '13.5.11 8:24 AM (180.70.xxx.130)

    햇빛에 산책하시고 문화센터 노래부르기나 드럼치기 같은걸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3. 그럼
    '13.5.11 8:4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우울증으로 한동안 약먹엇는데...제가 병원을 잘못간건지 상담은없고 약만 주더군요 그자체가 더 우울하고 비참해서...헬쓰를 끊었어요 혼자서 10키로정도 걸으며 땀을 흘리고나면 개운해요 집근처 등산도 다녔구요 집에 혼자있으면 더 쳐지고힘들어 나갈일을 계속 만들었어요 친구들도 계속 만나 수다도 떨고 혼자 도서관도가고 영화도 보고....바쁘게 움직이고 꾸준히 운동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도 안다니고있는데 견딜만해요...젤 좋은건 평범하지만 운동이네요!!!

  • 4. 그럼
    '13.5.11 8:4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끊었어요...시작했어요~라는 의미~^

  • 5. 우울
    '13.5.11 9:16 AM (1.238.xxx.45)

    회사다니고 애들케어 주말도 혼자인
    시간이 없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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