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안 해봤으면,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저는 저 표현이 너무나도 싫어요.
어디다 말도 못 하겠고..ㅠ_ㅠ
자게니까 써요..
호들갑떨고 ㅠ_ㅠ 그런 듯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뭐랄까...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싫은 느낌..
특히 다 비빈 밥-_-수저 위에 올려놓고 저 표현 쓰면
먹은게 올라올 것 같기도..(죄송..)
뭐.. 다들 하나씩 너무나도 싫은 것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고요..ㅠ-ㅠ
캬.. 안 해봤으면,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저는 저 표현이 너무나도 싫어요.
어디다 말도 못 하겠고..ㅠ_ㅠ
자게니까 써요..
호들갑떨고 ㅠ_ㅠ 그런 듯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뭐랄까...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싫은 느낌..
특히 다 비빈 밥-_-수저 위에 올려놓고 저 표현 쓰면
먹은게 올라올 것 같기도..(죄송..)
뭐.. 다들 하나씩 너무나도 싫은 것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고요..ㅠ-ㅠ
저는 안쓰는 표현이지만 가끔 본 표현인데 저게 싫을수도 있군요.
저는 글중에 과도한 이모티콘이 별로 안좋아보이던데요..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전 '물고 빨고' 이말이 넘 싫어요....
댓글속에서 저 말 나옴 소름이 돋아요
궁디팡팡..블로그들사이에서..
왠 귀여운척인지.. 이쁜옷 골라왔다고 궁디팡팡해주셔요.
이지랄을 하는데.궁디를 확 차고싶다는..
돈받고 파는것들이말이예요.
이쁜줄 알앗다능~~ 뭐뭐 했다능~~ 너무너무 싫엉
하 윗분들 ㅎㅎ 저도 궁디팡팡 원래 냥이들 이뻐할때 쓰는 말이라는데 냥이들한테 쓸땐이뿐데 사람들끼리 쓸땐 너무 싫어요. 물고빨고도 싫어요 ㅜㅜ 그리고 이런 표현: "내가 한동안 이 브랜드, 이제품 ...빨아줬지" 이런것도 듣기 거북..
어머나~
넘 좋아요..
다들 그런 것이 하나 씩 있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가보다 싶어서요.
전 그냥 이런 말을 내 뱉으면 다들 이상하게 볼까봐 표현은 안 했거든요..
ㅎㅎ 저도 언급하신 표현들 중에 썩 내키지 않는 표현들이 보이네요.
사람들은 많이 비슷하기도 한가봐요^^
그니까요
이게 원래 맞는 표현아닌거죠?
그러니까요...라고 써야 맞는거 같은데....
그니까요.... 하면 왠지 김수현드라마 출연자들이 떠올라 싫더라구요
저는 저렴이라는 말 싫어요. 정말 저렴해보이구요.
웃프다 라는 이상한 표현도 싫고 먹부림 싫어요.
시누는 표현이 아니고 시누이라는 일반 단어인데....
윗님도 올케라고 저장해놓으세요 ㅎㅎ
'겟'한다라고 쓰는 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못봐주겠어요 ㅋㅋㅋㅋㅋ보그병신체 ㅋㅋ
잘먹을때, 흡입하다..라고하는거 싫어요.
꼭 사람에게 청소기 라고 하는 것 처럼 들려요..
처묵처묵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쳐먹다.. 에서 나온말 같은데 정말 하마처럼 입벌리고 온갖음식 다 쓸어넣는 모습이 상상되서 무지 불쾌해요.
말끝마나 죠 붙이는거요. 내가 이랬다죠. 먹었다죠. 입었다죠. 했다죠. 싫어한다죠.
먹부림 싫고 케바케 싫고 글 끝에다 그냥.. 그렇다구
요.. 이 표현이 진짜 거슬려요
이런 표현 있잖아요...
~~를 했다며....
우리집엔 그런거 없다며....
~ㅆ다며.. 로 계속 말 끝내는거...
ㅋㅋ 댓글들 재밌네요.
이런게 싫을 수도 있구나 싶어요.
저는 "딱 떨어지는 스타일" 이 표현 너무 싫어요.
옷좀 골라주세요, 저는 딱 떨어지는 스타일로 생겼구요 -_-;;;;
나가 떨어진다는게냐.
저는 업어왔다는 표현~~이상하게 싫대요
히히..이거 너무 좋아요..
댓글들 보니 볼 때마다 찌푸리던 표현이라 안 쓰거나 꺼리는 표현도 많고..
^-^
저는 어법에 맞지도 않은 이상한 높임말요
없으세요. 이런거요.
진짜 싫어요
굽신굽신 / 토닥토닥 / 맛나다 / 재미지다 / 초큼 / 얼집 / (물건을 두고) 이 '아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7863 |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 더운거야 | 2013/05/26 | 1,889 |
257862 |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 감동 | 2013/05/26 | 2,990 |
257861 |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 | 2013/05/26 | 2,996 |
257860 |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 피부 | 2013/05/26 | 3,939 |
257859 |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 날씨 좋다... | 2013/05/26 | 2,094 |
257858 |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 팔찌 | 2013/05/26 | 1,064 |
257857 |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 보아 | 2013/05/26 | 6,980 |
257856 |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 | 2013/05/26 | 1,446 |
257855 |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 여름 | 2013/05/26 | 2,450 |
257854 | 방금 본 대잠금 | 샬랄라 | 2013/05/26 | 663 |
257853 |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 코코넛향기 | 2013/05/26 | 3,536 |
257852 | 이름이 없는 나라 2 | ㅇㅇ | 2013/05/26 | 759 |
257851 |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 | 2013/05/26 | 1,593 |
257850 | 허리를 다쳤어요.. 1 | 허리 | 2013/05/26 | 684 |
257849 |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 | 2013/05/26 | 1,432 |
257848 |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 | 2013/05/26 | 2,397 |
257847 |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 연기 | 2013/05/26 | 1,090 |
257846 |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 알프스 | 2013/05/26 | 4,718 |
257845 | 사는게 뭔지요 | 궁금맘 | 2013/05/26 | 787 |
257844 |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 화창한 날 | 2013/05/26 | 1,388 |
257843 |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 이상한건지 | 2013/05/26 | 1,155 |
257842 |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 아직도 | 2013/05/26 | 1,617 |
257841 |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 음 | 2013/05/26 | 2,112 |
257840 |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 10년만 | 2013/05/26 | 2,537 |
257839 |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 ㅇㅇㅇ | 2013/05/26 | 5,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