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총은 아니지만, 교육방침상 안된다 싶은데도 해주는 게 가끔 있어요.
왜냐 ? 아이에게 졸리는게 너무 피곤해서요.
그 비비탄총글 보고 정말 반성합니다.
또, 정확한 지점에 혼내는 것도 피곤하면 안 혼내고 넘어가는 것도 반성합니다.
이 모든 게 몸이 피곤할 때 유독 그래요.. 아이와의 신경전에 소모되는 심리적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항복해 버리는 거죠.
저같이... 피곤하면 그 순간엔 교육이고 뭐고 포기해 버리는 분 없으세요 ㅠㅠ
비비탄총은 아니지만, 교육방침상 안된다 싶은데도 해주는 게 가끔 있어요.
왜냐 ? 아이에게 졸리는게 너무 피곤해서요.
그 비비탄총글 보고 정말 반성합니다.
또, 정확한 지점에 혼내는 것도 피곤하면 안 혼내고 넘어가는 것도 반성합니다.
이 모든 게 몸이 피곤할 때 유독 그래요.. 아이와의 신경전에 소모되는 심리적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항복해 버리는 거죠.
저같이... 피곤하면 그 순간엔 교육이고 뭐고 포기해 버리는 분 없으세요 ㅠㅠ
핸드폰도 다들 그런이유일겁니다
근데 비비총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라 더 위험하죠
룰은 최소로 해야 하는데, 정말 그 시기에 꼭 잡아줘야 하는 걸 놓치면
나중에 가래로 막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반성의의미로 올렸어요.
비비탄은 아니고 새총...43년전 울언니 하늘나라 갔어요. 돌도 안된..포대기에 업혀있었는데
울아버지 그 애 죽인다 나섰다..결국 우린 그곳을 떠났고..몇년후 나와동생태어났고. 큰집동네라 가끔 그곳에 들린다는..
총으로 된 물건은 만지지도 못하게하셨죠. 울 부모님..
울아이는 몰랑이 캐릭터 문구 거의 수집 수준으로 사달라고 졸라요~~그 집요함으로 공불했으면~1년만 지나면 관심없어 질텐데 ~사주면 잘 진열해 놓고 혼자 흐뭇해하네요
어떤게 아이들을 위한건지 알면 졸리는게 피곤해서 그냥 사주셨다고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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