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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씨더맥스 글 올린 사람입니다.

ㅇㅇ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13-04-27 22:28:55
일단 제 생각이 짧았음은 인정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댓글에 욕했던 사람들은 반성하시길바랍니다.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욕하는거 아닙니다.
IP : 211.234.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욕이
    '13.4.27 10:31 PM (219.251.xxx.5)

    불쾌하셨나요??
    전 그 글읽고,님의 사고방식이 무서웠네요..
    아직도 의견이 '다르다''라고 하시는 거 보니...다시 한번 무섭습니다...ㅠㅠ

  • 2. ....
    '13.4.27 10:32 PM (125.131.xxx.111)

    전 밑에 글에 댓글은 안달았지만
    원글님의 글엔 생각과 달라서 댓글이 많이 달린게 아니라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글인듯한데요

  • 3. 다른게 아니라
    '13.4.27 10:33 PM (121.171.xxx.99)

    틀린거라고 인간아
    지가 왜 욕먹는지 끝까지 모르네

  • 4. 일베충아 일베충아
    '13.4.27 10:34 PM (115.126.xxx.84)

    의견이 달라?.....참...너무 한심해서...

  • 5. 하늘
    '13.4.27 10:36 PM (211.234.xxx.206)

    팩트는 성매매지 그대상이 미성년자냐 성인이냐가

    문제가 아니라던 원글의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법이 인간에게 있어 모든걸 지켜주던가요?

    아주 최소한에 것을 지키라고 해놓은 법인데

    그법도차도 못지키는 인간인데

    인간이라면 도덕관 윤리관 같은 도의적인 부분도

    완전 무시힌 발언이였어요

  • 6. 욕먹을만하면
    '13.4.27 10:37 PM (121.171.xxx.99)

    욕 먹어도 되죠
    욕 먹어도 싸단 말은 폼으로 있는게 아님

  • 7. ....
    '13.4.27 10:40 PM (222.112.xxx.131)

    자기생각과 다르면 욕부터 하는거. 저도 많이 당했네요.

  • 8. .....
    '13.4.27 11:21 PM (121.129.xxx.103)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인식 자체에 대한 생각이
    쌍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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