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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도 웃겨 죽어요

ㅎㅎ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13-04-20 18:45:23
ㅎㅎㅎㅎㅎㅎㅎㅎ 선생님 김광규.......
IP : 115.126.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ha
    '13.4.20 6:51 PM (61.43.xxx.45)

    저도 웃겨서 뒤로 넘어갑니다!
    내가 이래서 무도를사랑합니다!

  • 2. 그러게요
    '13.4.20 6:52 PM (58.78.xxx.62)

    너무 웃겨요.ㅎㅎ

  • 3. ㅎㅎㅎㅎㅎ
    '13.4.20 6:58 PM (115.126.xxx.69)

    김광규 씨 연기자는 연기자..
    평소의 포스랑은 영...와우..

  • 4. 영국
    '13.4.20 7:27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방송국 데이지님 나오면서
    뱃가죽 땡기게 눈물나게 웃고, 눈주름 확실히 잡혔음, 완전 죽여줬어요. 아우 무한도전 포에버!!!

  • 5. 오늘
    '13.4.20 7:50 PM (116.41.xxx.10)

    보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네요.
    감광규 넘 웃겨요...ㅋ

  • 6. 김광귴ㅋㅋㅋㅋㅋ
    '13.4.20 7:51 PM (121.130.xxx.228)

    김광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진짜

    아버지 뭐하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뭐하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뭐하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멸의 명언으로 남을듯

  • 7. 무도도
    '13.4.20 8:11 PM (175.198.xxx.129)

    최근의 무한도전을 보면서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내공이 쌓이듯 무도도 어떤 경지의 내공이
    쌓였다는 느낌을 받아요.
    정말 뭘 해도 일정 이상을 웃겨줘요.
    예전에는 좀 재미 없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항상 재밌어요.

  • 8. 초등새내기 엄마
    '13.4.20 8:19 PM (180.230.xxx.20)

    오늘 무도 덕분에 큰 소리래면서 실컷 웃었네요
    역시 무도는 죄고의 프로그램 이예요.
    무도 짱~♥

  • 9. ㅎㅎㅎ
    '13.4.20 8:22 PM (115.126.xxx.69)

    ㅎㅎ의자에서 굴렀다는..ㅎㅎㅎ

  • 10.
    '13.4.20 9:44 PM (124.53.xxx.208)

    정중앙이 아버지 누워계시다는데서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
    며칠 서있어서 누워있다고ㅋㅋ

  • 11. 봄이오면
    '13.4.20 10:49 PM (211.234.xxx.146)

    저도 정중앙..아버지 누워계시고 어머닌 앉아계시고...눈물나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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