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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전후 공감가능 )요즘 많이들 입는 자켓들이 복고풍인거죠?

무쓰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3-04-19 15:41:12

제가 20대 초반에 입었던 스타일들 같아요.

일본어겠지만 오로지 발품팔아 쇼핑하던 그시절엔 그냥 흔하게 '마이'라고 불렀는데ㅡㅡ;;

그때는 좀 어께에 뽕도 들어간 마이가 유행이었는지.. 그렇게 벙벙한 옷들을 입었던것 같아요.

나이와 덩치가 ㅠㅠ  있다보니 요즘옷처럼 날씬하게 쫙빠진 자켓은 못입지만 젊은 아가씨들 그렇게 입고 다니니까

그때가 생각납니다요.

IP : 124.199.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3.4.19 3:59 PM (115.126.xxx.100)

    그때랑 비슷해요~ㅎㅎ
    근데 핏이 살짝 달라요.
    그때는 거의 직선으로 떨어지고 완전 직선이다보니 살짝 밖으로 핏이 났는데요.
    요즘은 직선인데도 살짝 안으로 오므라드는 핏이예요.
    어깨에 뽕이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더 각진 스타일이었고
    요즘은 뽕 없이 어깨가 동그랗게 내려오죠. 그래서 부드러운 핏이구요.
    비슷하긴 한데 살짝살짝 다르게 유행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러니 오래전 옷은 아무리 같은 풍이라고 해도 입으면 촌티가 나요.
    그때 연예인들 사진봐도 같은 스타일이긴 한데 뭔지 모르게 촌스럽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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