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에 산타페를 받았어요.
영업사원이 친정동네 오빠인데요..
이번일을 겪으면서 참 상식이 없는 사람이다 싶었는데요..
친정와있는데
누가 전시차할인은 얼마받았냐고 묻네요.
인천에서 탁송기사를 통해서 받았는데요.
인천에는 공장이 없어서 아산에서 탁송받았어야되는거아니냐
인천영업소에서 전시차량 받은거아니었냐고...
이게 뭔소린지..
근데 그영업사원은 그런 속임쯤은 대수롭지않게 할 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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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3-03-23 20:40:57
IP : 211.234.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
'13.3.23 8:49 PM (14.55.xxx.168)요즘엔 집 가까이까지 탁송해줘요. 탁송비 영업사원이 내구요
전시차량을 일반차량처럼 팔면 어쩌라구요2. 인천에
'13.3.23 9:28 PM (121.162.xxx.47)출고센터 있대요.
3. 다행
'13.3.25 8:50 AM (125.187.xxx.82)다시는 그 영업사원한테 안살거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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