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와 덕이의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너무 좋아했었어요 엄청 귀여워보였었는데 저보다 쬐금 언니였다니..ㅠㅠ
오늘보니 주옥같은노래들을 장덕이 만들었군요 다 제가 즐겨부르던 노래..
살아있었다면 최고의 동안이었을듯합니다.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있어요 지금 두번째 너나좋아해~~하는데 화나요 왜 저따시로 편곡했는지.
앞 장덕의 추억화면볼때는 너무너무 기분좋았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불후가 장덕의 노래들로 이루어졌군요
장덕을 그리며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3-03-17 02:06:44
IP : 1.231.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13.3.17 2:17 AM (1.231.xxx.229)예전 기사 링크걸려니 뉴데일리 기자글이라서 저만 읽었네요
마이클잭슨처럼 아무 준비없이 급작스럽게 세상을 등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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