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리 동동이!

두부케이크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3-03-10 00:38:04
줌인아웃에서 누리는 봤는데.... 동동이... 동동이!
보고싶어요!
제 낙은 줌인아웃 동물들인데....
동동이.... 넌 뭐하니? 누리는 휴지심 갖고 이리저리 궁리중이라는데.... 넌 요즘 뭐하니?^^
IP : 182.210.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0 12:39 AM (119.71.xxx.179)

    앗 저도요. 요즘 부숑이도 안보이고

  • 2. 저도요,,
    '13.3.10 12:52 AM (14.43.xxx.254)

    저도 동동이,누리,부숑이 팬입니다용

  • 3. 마루
    '13.3.10 12:52 AM (125.177.xxx.30)

    마루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4. ...
    '13.3.10 12:53 AM (222.235.xxx.24)

    도도 보고 싶어요.

  • 5. 저도
    '13.3.10 12:57 AM (220.86.xxx.47)

    동동이.도도 팬입니다
    부숑이랑 누리도 예쁘구요

  • 6.
    '13.3.10 1:00 AM (193.83.xxx.116)

    저도 도도랑 동동이 사생팬 ㅎㅎㅎㅎ

  • 7. 두부케이크
    '13.3.10 1:02 AM (182.210.xxx.85)

    부숑 마루 도도 물론이고 미미 똘이 비앙카 그린허브님의 솜털같은 강쥐.... 다 보고 싶어요!
    누리땜에 휴지심 버릴 거... 버리지도 못하고 저도 같이 궁리중이네요 ㅎㅎ

  • 8. 강아지와더불어
    '13.3.10 1:08 AM (223.33.xxx.132)

    삐용이와 모든 냥이 사진 올려주시는 님들께도 무한감사드리며 매일 줌인아웃 체크하고 있습니다 ^^
    머리가나빠 냥이 이름은 삐용이만 기억해요=_=

  • 9. .....
    '13.3.10 1:15 AM (119.194.xxx.126)

    전 키톡, 자게, 장터만 들락 거리고 다른 게시판은 전혀 들여다 보지 않았었어요.
    근데 삐용어머니가 자꾸 삐용이 이야기를 자게에 올리니까 자연스레 줌인아웃에도
    기웃거리게 되고....줌인아웃이 개판, 고양이판이 되어 가는게 참 좋아요 ㅎㅎ
    자유게시판에서 마음이 언짢은 글을 읽거나 하면 새로 업데이트 되는것 글이 없어도
    줌인아웃의 남의집 아이들(?) 보면서 마음 달래고 나갑니다.

    물론 저는 개도 고양이도 키우지는 못하지만 남의집 아이들만으로도 마음이 벅차네요
    고마워요~

  • 10. !!
    '13.3.10 6:51 AM (58.235.xxx.248)

    저도 사랑스런 동물 아가들 보고 힐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541 드라마에나온 패션 소품 ^^ 2013/04/06 517
239540 이 샌드위치.. 혹시 레시피 아시는 분 있나요? 7 음.. 2013/04/06 2,850
239539 고딩딸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3 잼있네요 2013/04/06 1,232
239538 기도 하고 자요 2 평화 2013/04/06 1,184
239537 매실엑기스 4년쯤됐는데 2 매실엑기스 2013/04/06 2,038
239536 택시에 서류봉투를 놓고 내렸어요 2 엉엉 2013/04/06 1,039
239535 카드수수료는 핑계입니다. 47 2013/04/06 7,701
239534 남의 집 일인데.. 참 보고 있기가 가슴 아파요. 18 ... 2013/04/06 8,563
239533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어류는 '세슘 덩어리' 3 ... 2013/04/06 1,202
239532 뉴욕 어디서 쇼핑하면 좋을까요? 5 sGh 2013/04/06 1,569
239531 펌)'우리민족끼리'에 MB·이회창 이메일도…도용 추정 2 ,,, 2013/04/06 879
239530 아니 왜! 이노무 나라는 아무런 말이 없는거죠?! 4 이런 2013/04/06 1,830
239529 점보러 가면... 2 궁금 2013/04/06 1,172
239528 원조김밥 세줄에 카드글 댓글 보고, 캐시카드도 수수료때문에 손해.. 30 오우 2013/04/06 4,615
239527 지긋지긋한 뒤웅박 팔자 타령 - 창녀근성, 거지근성 90 린다김 2013/04/06 17,055
239526 액땜인가요! 1 ^^ 2013/04/06 730
239525 저 정말 체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16 체력 2013/04/06 3,539
239524 배변을 갑자기 아무데나 하는 강아지 ㅠ 7 2013/04/06 1,728
239523 꿈으로 아주아주 먼 미래가 나온적 있나요? 어떤 모습이었나요 6 꿈으러 2013/04/06 1,235
239522 헤어드레서 마지막 어떻게 됐나요? 2 아름다운 날.. 2013/04/06 671
239521 번호이동하려는데 휴대폰 제조일이 6개월 전이네요 4 휴대폰 2013/04/06 1,319
239520 4월말에 태국여행 얼마나 더울까요? 4 여행가고싶어.. 2013/04/06 1,360
239519 포도밭 그 사나이 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11 패랭이꽃 2013/04/06 4,459
239518 한끝차이 1 정신과 2013/04/06 697
239517 초등 때 주산하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63 수학 2013/04/06 1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