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굴표정에서 느낀 소감.
주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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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는 말한마디면 다 됐는데 난 왜 안될까?
...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3-03-05 10:48:44
IP : 112.151.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5 10:50 AM (1.241.xxx.27)그김에 역사책을 들여다보며 아빠는 어땠나를 공부좀 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역시 주어는 없어요.
그래서 과거사좀 반성하고 머리깎고 들어가버림 좋겠다 생각이.2. 그러게요
'13.3.5 10:52 AM (218.209.xxx.59)아빠의 못쓰겠네란 말 한마디만 해도 납치해서 양계장 분쇄기로 보내기도 하던데...
그리고 아빠는 티비 보다가 쟤 괜찮다는 한마디만 해도 그날 안가 침실에 뿅하고 나타났는데...3. 눈사람
'13.3.5 10:53 AM (115.139.xxx.97)박희숙대리 답이 안나와요
4. 히스테리 부리던데
'13.3.5 10:56 AM (203.247.xxx.210)가 관
5. 아빠..
'13.3.5 11:02 AM (112.151.xxx.163)왜인가요?
왜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없어.. 알수가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라는 노래가 문득..6. 면박씨의 발
'13.3.5 1:11 PM (218.50.xxx.13)주어없는 샹년이네요
7. ...
'13.3.5 4:41 PM (58.234.xxx.69)아빠한테 뭔가 덜배웠나요. 그나마 뭐라도 덜배운게 다행이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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