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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ㅇㅇㅇ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2-12-20 22:34:48
아는 전라도에 정치하시는 분께 힘내시라고 문자드리니깐

전라도 분들은 딴 동네에 사는 분들을 불쌍하게 보고 있다
이렇게 답문자 주셨네요.

티내지 말고 생활속에 스며들듯이 움직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전라도쪽 저소득 방과후 매달 정기 후원하려고요.
조금씩 티내지 말고 우리의 생활속에 습관이 되어야 할꺼라고 생각되네요.

내일 되고 일주일 지나면 좀더 추스려지겠죠.

미혼모센터. 고아원 등 우리가 조금씩 할수 있는 일들이 있을꺼에요. 전 서울 토박이 이지만 아이들 책과 장난감 전라도쪽 미혼모 센터 알아봐서 보내고 했었네요.

기부를 하더라도 지역을 선택해서 하고
중요 농수산물은 전라도 이용하고요.
또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IP : 211.36.xxx.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10:36 PM (61.105.xxx.31)

    동정이나 불쌍하다 연민... 그런거 아니예요
    그분들에게 이렇게나마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예
    그분들이 지켜내신 민주주의를 이렇게 퇴보시킨데 대한.. 죄송스런 마음 뿐이네요

  • 2. ㅇㅇ
    '12.12.20 10:36 PM (125.177.xxx.135)

    저는 쌀도 전라도것만 먹을거에요

  • 3. 티내는건
    '12.12.20 10:37 PM (58.236.xxx.74)

    우리가 도와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래요. 미숙해도 그분들이 이해해 주실 거라 믿어요.

  • 4. 익숙해지면
    '12.12.20 10:37 PM (58.236.xxx.74)

    더 세련되게 은은히 돕겠죠

  • 5. ,,,
    '12.12.20 10:37 PM (119.71.xxx.179)

    보답이아닐까요?

  • 6. 그럼
    '12.12.20 10:39 PM (211.36.xxx.29)

    네이버에 콩 기부 있어요
    한달에 천원씩이라도 찾아서 하는건 어떨까요?
    매달 천원이면 버겁지도 않으시겠지만
    82인구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 7. ㅠㅠㅠ
    '12.12.20 10:39 PM (121.125.xxx.183)

    암튼 우리 잊지 맙시다 ㅜㅜ 오늘의 고마움 ㅜㅜ

    잊지 않을게요 ㅠㅠㅠ

  • 8. 이제
    '12.12.20 10:43 PM (14.48.xxx.26)

    전라도로 가는예산 댚대폭삭감 하는걸로 복수 시작할겁니다.이모씨처럼

  • 9. 맞아요.
    '12.12.20 10:44 PM (211.36.xxx.29)

    우리 최대한 노력해요.
    낼 제가 쭉 검색해서 올린께요

  • 10. ...
    '12.12.20 10:48 PM (218.234.xxx.92)

    전라도 분들을 동정하는 게 아니죠... 우리가 너무 면목없고 송구스러운 겁니다...

    그 마음이 자꾸 우리가 뭐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는 걸로 나타나는 거구요..

  • 11. 동정이
    '12.12.20 10:52 PM (110.70.xxx.91)

    아니고 지금이라도 인정하는거죠.

  • 12. 사향
    '12.12.20 10:56 PM (222.237.xxx.61)

    동정이라뇨???? 넘해요
    우린 미안해서 그러는 건데....
    어찌됐든 광주에서 민주화바람이 분거고 아직까지도 그기대에 부응못하고 그래서

  • 13.
    '12.12.20 10:56 PM (211.36.xxx.29)

    저 이런거 잘 못하는데 낼 쭉 정리해서 글다시 올릴께요.

  • 14. 입은 삐뚤어져도
    '12.12.20 10:59 PM (180.69.xxx.105)

    원글님께 하는 말이 아니고요
    동정 아닙니다
    정당한 응원입니다

  • 15. ...
    '12.12.20 11:03 PM (112.152.xxx.44)

    참 나. 누가 동정한다해요
    내 돈 내 맘 가는데 쓰겠다는데 그게 동정입니까?
    안사야 되는 쌀, 일부러 사겠다는거 아닌데
    왜 자꾸 동정으로 몰아요~~
    경상도에 돈 쓰기 싫다구요.
    경상도 지역상둰에 조금이라도 보탬되는거 사기 싫어서 전라도꺼 사려합니다. 된건가요?

  • 16. 절대
    '12.12.20 11:05 PM (223.33.xxx.93)

    동정 아닙니다. 깨달은거죠. 뭐가 잘못된건지를.
    제대로된 소비활동을 해야겠단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요.

  • 17. ㄴㄴ
    '12.12.20 11:08 PM (183.99.xxx.2)

    전라도 분들한테 감사표시 한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정말 쉽지 않은 선택하신 겁니다.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전라도에서 표 얻는 것도 옛말입니다. 지난 대선을 봐도, 총선을 봐도 그렇습니다.
    근데 경상도 출신 대선 주자를 아무 이유 없이 끌어안았습니다. 투표율 보세요. 광주가 최고로 투표 많이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상줘야 해요.

    경상도 분들. 선거를 감정으로 하셨죠. 징한 그 감정, 불쌍하다는 그 감정으로 나라를 말아 잡수셨습니다. 근데 전라도 분들에게 감사 표시하는게 동정이라구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칩시다!
    최소한 경상도가 박근혜한테 표 줄때 가졌던 그 역겨운 감정보다는 백배 고귀하게 가치있습니다.

  • 18. 호박빵
    '12.12.20 11:14 PM (218.55.xxx.234)

    네, 앞의 분 말씀대로 동정이 아니라 응원입니다.
    저는 문 후보 지지자이신 70대 노모 모시고 전라도 순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예전에 전주 관광호텔에 묵은 적이 있었는데 고즈넉하고 편안했던 그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네요.
    당시에는 사람이 드물고 조용한 분위기에 그저 철없이 편안하다, 좋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안타까운 일이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 19. 동정이 아니라
    '12.12.20 11:17 PM (125.177.xxx.83)

    보은이죠. 우리가 지키지 못한 가치를 외롭게 지켜내는 분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성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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